여러분의 앞집 혹은 아래층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우리 옆집이웃은 가족과 친척, 친구보다도 무척 가깝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어 ‘이웃사촌’이라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예전 이웃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먼저 이사를 가면, 주변 이웃들에게 온 가족이 이사떡을 함께 돌리며 첫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동네 평상에 모여 이런 저런 이웃 이야기 꽃을 피우며 힘든 일, 좋은 일을 함께 나누곤 했었지요. 또한 서로 집에서 따뜻한 식사를 같이 하기도 하고, 동네 아이들이라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친구의 집을 아지트로 삼아 모여 놀며, 급한 일이 생겨 아이를 맡겨야 하는 경우에는 마음 놓고 이웃에게 아이를 믿고 맡기기도 했습니다. 아마 그 시절을 보낸 분들이라면 위에 언급한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이웃간의 추억이 하나쯤은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요즘 우리 이웃의 모습은 어떤가요?



여러분은 옆집 혹은 위층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간혹 들려오는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뉴스로 전해지기도 하고, 이웃집 간접 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안내문이 엘리베이터에 공지문을 보며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안타까운 이웃의 모습을 더 많이 접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잠깐씩 마주치는 엘리베이터나 출입구에서도 간단한 인사도 나누지 않는 모습에서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해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대가족에서 핵가족을 넘어 이제는 1인 가구가 보편화되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교류할 기회가 줄어든 사회 현상이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차 그런 시간이 오래 흐르다 보니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겠지요.




그래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러한 우리 삶의 부분들을 조금씩 바꿔나가고 싶었습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나는 과연 어떤 이웃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 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이웃사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이웃,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잠깐이라도 갖는다면, 우리 사회에 조금 더 따뜻한 온기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캠페인 영상 속에서 사라져가는 ‘이웃사촌’이 자라나는 우리 미래 세대에게보여주고 싶은 모습인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는 이웃사촌에게 ‘안녕하세요!’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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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곰건축 Thoughtful architecture 2019.09.11 08:59 신고

    저도 이웃에 대해 많이 소홀히 했던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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