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바다와 솔 향이 가득하고 조용한 강원도 시골마을에 분주한 움직임의 집이 있습니다. 바로 강릉 희망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이 한창인 집입니다. ‘희망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데요. 8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은 삼성물산의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부문이 처음으로 함께 봉사활동을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강릉의 더운 햇살아래 땀 흘렸던 지난 4일간(8/7~9)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한 강릉 집 고치기 봉사활동 



이날 주인공(?)이 된 수리 대상 집 전경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하는 집 고치기 봉사활동은 강릉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15가구를 선정해 개ž보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 4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 올 연말이 되면 우리 손을 거친 새로운 집이 총 60가구가 된다는 뜻이지요.

이번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는 우리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다양하게 힘을 보탰습니다. 4일간 여름휴가를 겸해 가족과 강릉에 머물면서 봉사활동을 하셨던 분들부터 당일일정으로 강릉까지 한걸음에 달려오신 분들, 대학생 삼성 서포터즈 뿐만 아니라 인근 강릉안인화력 직원들도 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오리엔테이션 시간입니다.

참여자들은 오늘 해야 할 작업 내용과 주의사항을 공유 받고, 간단히 스트레칭도 합니다


집 고치기 봉사활동 중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인근 강릉안인화력 현장의 안전팀 직원들이 작업 전 스트레칭은 물론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들도 확인을 해서 안전한 봉사활동이 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봉사활동은 외벽 작업조, 내장 작업조, DIY조 총 3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는데요. 외벽 작업조는 오랜 기간 비바람을 견뎌왔던 벽체를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으로, 외벽에 합판과 방수포를 붙이는 사이딩 작업을 맡았습니다. 사이딩 작업은 크기에 맞게 재단한 합판을 벽체에 붙인 뒤 방수포로 감싸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합판을 원형톱을 사용해 자를 때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조심히 합판을 자르고 붙이고, 외벽작업조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내벽 작업조는 단열재가 없는 벽체와 천장에 추위와 더위를 막아주는 단열재와 석고보드를 부착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미리 짜여 있는 나무틀에 단열재를 재단하여 우레탄 폼으로 고정시키고 석고보드를 입히는 작업있었는데요. 실내작업 특성상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내벽 작업조의 유니폼은 금새 땀으로 젖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이 더위가 새로운 집의 추위를 막아줄 거라는 바람으로 더욱 힘을 냅니다.


단열재를 붙이는 내벽 작업조는 통풍이 잘 안되는 환경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DIY 조는 공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가족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나무 쟁반과 냄비받침 등 가구를 만드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재료가 된 나무는 해당 세대의 공사에 쓰이고 남은 것들을 활용했습니다. 자녀분들의 섬세함과 고도의 집중력으로 정말 예쁜 가구들을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



DIY작업조를 통해서 부스러기 나무조각들이 나무 쟁반과 야외 테이블로 다시 태어납니다


봉사활동 기간 동안 태풍에 비, 폭염으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사히 봉사활동을 마친 참여자들.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하는 것은 물론 건설업에 종사하는 내 가족의 일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게 될 보금자리가 부디 받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라며, 이상 2019년 강릉 집고치기 현장에서 C&T 리포터 이도호 선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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