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초복, 중복’을 넘어 ‘마지막 복날’을 뜻하는 ‘말복’입니다. 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말복을 맞이하여 무더운 날씨를 똑똑하게 이용해 살림하는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자취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들에겐 더욱 유용한 살림 노하우가 될 다양한 방법들! 함께 공부해 볼까요? XD


장마철 빨래, 뽀송하게 말리려면 에어컨을 사용하세요!

 


여름철은 말복더위 뿐 아니라 장마로 인한 어려움도 많은 편인데요~ 습한 여름철의 날씨는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도록 해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겨 아끼는 옷을 망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잘 활용하면, 축축한 빨래를 뽀송하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빨래를 건조대에 널어둔 후, 에어컨을 제습 또는 냉방 모드로 해 두는 것인데요~ 이때, 선풍기를 같이 틀어주면 약 2시간 만에 빨래의 수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건조를 해 준 뒤, 남은 수분은 제습기를 이용해 말리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제습기만 돌릴 때보다 냄새도 적게 나고, 더 빨리 말라 보다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를 틀어 두면 더워지기 때문에 집에 사람이 있을 때는 작동시키기 힘든데, 에어컨을 같이 틀면 실내도 쾌적해져 일석이조입니다. 단, 에어컨을 계속 틀 때는 1시간에 1번 정도 환기를 해줘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XD


말복더위, 에어컨을 똑똑하게 사용해봅시다!

 


말복더위에는 역시 ‘올바른 에어컨 사용법’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에어컨은 처음부터 희망 온도를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냉방 모드를 가동해 둔 후, 온도를 낮추거나 올리는 것을 반복하면, 설정 온도를 맞추기 위해 실외기가 계속해서 가동과 정지를 반복하게 되어 전기 요금도 훨씬 많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에어컨을 틀기 전에 방 안의 먼지와 유해 성분을 미리 내보내기 위해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바람 세기는 전력 소비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바람이 직접 닿아서 불편한 것이 아니라면, 바람세기를 강하게 하는 것이 적은 비용으로 보다 더 넓은 공간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겠죠?


에어컨 청소는 마지막으로 언제 하셨는지 기억나시나요? 먼지가 필터에 많이 쌓여있을 경우, 에어컨의 효율을 낮추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약 3~5%의 전기 요금이 더 나올 수 있다고 하니, 약 3주에 한 번 정도는 필터를 모두 분리하여 깔끔하게 먼지를 제거 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말복더위, 새고 있는 전기 요금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혹시 우리 집이 전기를 쓰는 양보다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 같고, 얼마나 나올지 잘 모르겠다면 주목해주세요! 전기 요금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우리 집의 전기 계약 종류를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바로 사용 용도에 따라서 전기 요금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크게 전기의 종류는 ‘주택용, 일반용, 교육용, 산업용’ 등으로 구분되며, 주택용도 다시 ‘저압’과 ‘고압’으로 나누어집니다. 관리비에 전기 요금이 포함되어서 청구될 때는 일반적으로 ‘고압전기’를, 고지서를 통해 직접 납부할 때는 ‘저압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저층 아파트 등은 ‘저압’을, 고층 아파트는 ‘고압’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면,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보다 더 정확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고압 또는 저압에 따라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을 확인한 다음, 계량기에 나와있는 전기 사용량을 이용해 계산해 보면 대략 그 달의 전기 요금을 알 수 있겠죠? :-D



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말복더위를 똑똑하게 이겨낼 수 있는 여름철 살림일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든 날씨지만, 전기 요금 뿐 아니라 지구와 환경을 함께 생각해서라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적절한 사용으로, 이 더위를 더욱 건강하게 이겨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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