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있어줬던 소중한 존재 이웃사촌. 여러분은 이웃사촌과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택배를 대신 받아주기도 하고, 집에 아이가 혼자 있을 때 대신 보살펴주기도 하면서 제2의 또 다른 가족처럼 느껴졌던 이웃사촌.
혹시 여러분은 이웃사촌과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일상을 공유하거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눠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기억과 느낌을 생각하면 참 행복하고 훈훈해지는데요. 오늘은 그 느낌을 되새기기 위해 이웃사촌과의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을 웹툰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
함께 보면 좋은 글
[삼성물산 건설부문 캠페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이웃사촌 #2. 날 울리는 따뜻한 한 접시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식개선 캠페인]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이웃이라 가능한 이야기 (0) | 2020.01.28 |
---|---|
[임직원 필진] 단지에서 누리는 웅장한 품격의 공간, 아파트 “저층부 디자인” (0) | 2020.01.15 |
[삼성물산] Safety First! 인도 뭄바이 다이섹 현장 ‘무재해 5000만 인시’ 달성! (0) | 2019.12.27 |
[임직원 필진] 타일&석재 트렌드를 한눈에! 이탈리아 최대 타일&석재박람회에 다녀오다! (0) | 2019.12.09 |
건설과 IT의 만남! 소셜멘토링 생생한 현장소식! (0) | 201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