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캠페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이웃사촌 #2. 날 울리는 따뜻한 한 접시

늘 곁에 있어줬던 소중한 존재 이웃사촌. 지난 시간에 이웃사촌과 함께 보냈던 추억이야기를 회상해보는 첫 번째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이번 두 번째 시간에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서로 나누어 먹었던 소중하고 따뜻했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번 웹툰을 통해 이웃과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그 시절 소중했던 추억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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