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화살처럼 빨리 지나간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어요. 12월이 되면 올해의 일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도 준비해야 하지요.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게 하는 12월은 설레기도 합니다. 햐안 눈이 소복이 쌓인 세상과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들이 왠지 모르게 설레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작은 트리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솔방울을 이용한 작은 트리인데요~ 12월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주 좋더군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집 주변에 있는 소나무 밑에 가보니 솔방울이 많이 떨어져 있더군요. 쓸 만하고 예쁜 것들로 주워 왔어요. 주워 온 상태 그대로 먼지만 털어내고 사용해도 되고, 한번 물에 담가서 세척을 한 후 말려서 사용해도 됩니다. 겨울에 솔방울을 실내에 두면 가습기 역할도 한다고 하는데 가습기처럼 사용하시려면 세척하시고 만들면 된답니다.



솔방울 트리 만들기 준비!


 

<준비물>

솔방울, 흰색 페인트, 붓, 재활용 용기, 글루건, 트리조명, 트리 방울 등 장식품 



솔방울 트리 만들기 시작!


 

솔방울 끝에 채색을 해줍니다. 이렇게 해주면 눈이 쌓인 솔방울 같은 느낌이 들어 색을 칠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예뻐 보입니다. 끝부분을 살짝 칠해주면 되어요. 솔방울을 천연가습기 역할로 사용하려면 물이 묻어도 번지지 않는 가구, 벽면용 페인트를 사용해서 칠해주세요. 가습기 역할 없이 만드신다면 그냥 집에 있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포스터 물감이나 수채화용 물감을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집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통으로 트리 받침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여 통 안쪽에  스프레이를 쏘아 주었습니다. 표면이 매끈한 플라스틱 통이라 안쪽에 페인팅을 해주면 표면의 매끄러운 면을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안쪽에 페인팅 작업을 해주었어요. 물론 밖 표면에서 페인트를 칠해주어도 된답니다.

 


이제 글루건으로 솔방울을 하나씩 통에 붙여 나갑니다. 둥글게 한 층씩 쌓아가면 되는데요~ 한 층씩 쌓아갈수록 솔방울을 한 개씩 줄여서 붙여주면 되어요.


 

한 층씩 쌓아 올릴 때 층끼리 서로 어슷하게 붙여주면 더욱 풍성하고 멋진 트리가 된답니다. 제가 만든 트리는 모두 6층 높이로 붙여졌네요.


 

지금부터는 일반적인 트리를 장식하듯이 여러 가지 트리장식 재료를 가지고 데코해주면 됩니다. 저는 건전지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트리 전선을 솔방울 트리에 감아보았어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트리 볼 장식도 글루건을 사용해서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 외에 개인의 개성 따라 다양한 장식품으로 예쁘게 꾸며주시면 완성! 



작은 트리지만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눈이 쌓인 트리나무에 예쁜 장식을 한 듯한 모습인데요~ 적은 비용으로 12월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 가성비 최고인 크리스마스 소품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집안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좋고 직장인들이시라면 사무실 책상 한 편에 두어도 좋겠지요!


 

집안 어디에 놓아도 보기 좋습니다. 책상 위나 선반 등에 올려놓고 기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즐겨보세요!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홍자DIY 시간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솔방울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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