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로 들어서면서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세탁소에 맡겨 둔 겨울 코트나 패딩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세탁소에서 옷을 찾으면, 꼭 생기는 게 바로 ‘옷걸이’입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세탁소 옷걸이와 유칼립투스를 이용해 원형의 나무 리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밋밋한 우리 집에 가을 감성을 가득 품은 인테리어 소품 DIY 도전, 함께 시작해볼까요? XD


버려지는 옷걸이를 재활용!

 


[준비물]

세탁소 옷걸이, 말린 유칼립투스 가지, 우드 구슬, 장신구, 글루건 등


이번 소품 DIY에 필요한 재료는 옷걸이와 유칼립투스 가지, 장식을 위한 도구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만들기입니다. 리스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가을 꽃과 가지는 각자 취향에 따라 준비하시면, 더욱 개성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되겠죠? 이때, 물을 머금고 있으면 자르고 붙이기 어려워서 잘 말린 후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D



리스의 기본 틀부터 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여분의 옷걸이를 준비 해 줍니다.



펜치로 삼각형의 옷걸이를 둥글게 만들어줍니다. 이때, 너무 세게 힘을 주면 둥글게 되지 않고 각이 지거나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약하게 힘을 주어야 합니다. 힘 조절이 잘 안되거나 집에 공구가 없다면, 손으로 구부려도 되겠죠? :-D

 


최대한 원형으로 만들어주면, 리스의 기본 틀 완성! XD



‘내 취향’에 맞는 색깔과 가지로 꾸며볼까?

 


가을에 어울리는 집 꾸미기를 위해 ‘골드색 락카스프레이’를 선택해 색을 칠해 주었습니다. 골고루 뿌려지도록 앞 뒤로 돌려가며 여러 번 뿌려줍니다. 이때, 바닥에 신문지 등을 깔고 멀리서 뿌려주는 것이 더욱 좋겠죠? XD



이제 리스에 유칼립투스를 장식 해 보겠습니다. 글루건을 이용해 유칼립투스 가지의 끝부분과 중간부분을 옷걸이에 단단하게 고정시켜줍니다. 이번 소품 DIY에는 심플한 느낌을 위해 양쪽에 한 개씩 붙여주었지만, 각자 취향에 따라 여러 겹을 붙여도 되겠죠 ? :-D



하단을 장식 할 작은 우드 구슬도 글루건으로 붙여줍니다.



데코용 오너먼트를 나무 리스가 걸릴 벽면 중앙에 붙여 주면, 더욱 안정감 있는 장식이 됩니다. 



다 만들어진 원형의 나무 리스를 내가 원하는 위치에 걸면 완성! :-D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간단한 소품 몇 개로 밋밋한 벽을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DIY를 해 보았습니다. 나무 리스를 잘 만들어 두면, 크리스마스 리스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장신구를 취향대로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금손이 아니라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옷걸이를 구부릴 때나 글루건을 사용할 때 안전에 주의하시면서, 이번 주말에 가을 맞이 집 꾸미기에 한 번 도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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