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 두꺼운 옷을 꺼내 입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두꺼운 옷 중 롱 패딩과 경량 패딩, 패딩 조끼 등 어느새 겨울 옷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것이 바로 ‘패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종류의 옷들은 어떻게 세탁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옷의 수명과 보온성이 크게 좌지우지 됩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미리 한 계절 앞서서 겨울 나기를 준비하는 삶의 지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XD


클렌징 워터로 패딩 얼룩, 놓치지 않을 거에요~

 


겨울 옷을 입고 음식을 먹거나 혹은 음료를 흘려서 얼룩이 생긴 경우 많으신가요? 이때, 생긴지 얼마 안 된 얼룩은 물티슈를 이용해 가볍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룩이 생긴 지 시간이 조금 지났다면, ‘클렌징 워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렌징 워터’는 액체로 이루어진 클렌징 화장품 종류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메이크업 뿐 아니라 미세먼지와 같은 노폐물도 함께 닦아낼 수 있어 1차 세안 과정에서 사용 되고 있습니다. 클렌징 워터로 롱 패딩과 경량 패딩 등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화장솜에 액체를 듬뿍 묻혀, 얼룩이 있는 부위를 닦아내면 됩니다.


특히, 제품 속에는 계면활성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몸에 직접 닿는 목과 같은 부위에 사용해도 안전함을 자랑 하는데요~ 하지만, 잔여물이 남아있을 경우 다시 얼룩이 생길 수 있어 꼭 물에 적신 천이나 수건 등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한 번 더 닦아주어야 합니다. 만약 클렌징 워터가 없다면, 클렌징 티슈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유용하죠? XD


중성 세제, 패딩 찌든 때 세탁에도 탁월!

 


적은 부분의 얼룩을 지울 때는 화장솜이 편리하지만, 더 커다란 면적이나 찌든 때를 지우기 위해서는 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사용하는 도구로는 중성 세제와 글리세린인데요~ 먼저 두 가지를 1대 1의 비율로 잘 섞어서 넓은 솔에 골고루 묻혀서 지우고 싶은 부위에 발라줍니다.


이후 남은 용액을 따뜻한 물에 풀어준 후,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줍니다. 또한, 다시 한 번 찬물과 구연산을 이용해 헹궈준다면 찌든 때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이때, 구연산은 패딩의 보온성을 유지하기에 좋지만, 섬유 유연제는 반대의 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으로 가볍게 주무르기 전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패딩 지퍼를 끝까지 채우고 안감이 바깥으로 나오게끔 뒤집어 주는 것입니다. 이는 방수 및 방풍 등의 패딩의 기능성을 유지해 주고, 옷 모양이 변형되지 않게끔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니 절대 잊지 마세요! XD

 


패딩은 건조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지!

 


겨울 옷은 세탁만큼 건조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특히, 패딩은 옷걸이에 걸어서 말릴 경우 충전재가 밑으로 쏠려 뭉쳐질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그늘이나 빨래 건조대에 눕혀 자연 건조를 시키면 가장 좋은데요~ 만약 오랜 기간 기다릴 수 없거나 자취방에 공간이 부족하다면, 세탁기를 이용해 건조 시킬 수도 있습니다.


세탁기로 건조 시킬 시, 약 1분에서 3분 사이의 짧은 시간 동안만 사용 해야 합니다. 이후 남아 있는 물기는 마른 헝겊이나 수건 등을 이용해 닦아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후 옷 속에 뭉친 털은 손으로 골고루 펴 줍니다.


충분히 건조가 된 후, 패딩의 볼륨을 더욱 살려주고 싶을 때는 신문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신문을 두껍게 돌돌 말아서 두드려준다면, 패딩 속 털들 사이에 공기가 촘촘히 들어가 볼륨이 살아나게 되겠죠? :-D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필수 겨울 옷이 된 패딩 관리 방법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클렌징 워터로 얼룩 제거 방법과 중성 세제와 글리세린을 이용한 세탁 방법, 건조 방법까지! 옷의 수명을 더욱 늘려주어 더욱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미리 겨울을 준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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