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손님이 찾아 왔을 때나 혼자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때 컵나 다과 받침이 없어서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 홍자님과 함께 코르크판으로 ‘코스터’ 만들기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시중에 흔하게 판매되는 것이 아닌 나만의 독특한 소품을 제작할 예정인데요~ 내 집에 온 손님 혹은 나를 위한 티타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DIY 과정, 함께 살펴볼까요? XD


DIY 활용도가 높은 코르크판을 이용하자!

 


[준비물]

코르크판, 마스킹테이프, 라인 테이프, 스텐실용 스펀지, 페인트, 칼, 필기구 등


이번 코스터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코르크판’입니다. 과거에는 메뉴판이나 게시판으로 사용했었지만, 요즘엔 재단이 쉽고 오래 사용해도 휘어지지 않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높아지는 인기에 따라 다양한 두께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어 큰 문구점에서도,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컵을 안정적으로 받칠 수 있도록 두께가 있는 ‘8T 코르크판’을 준비했는데, 기호에 따라서 얇은 것을 사용하셔도 좋겠죠? :-D



안정감을 위해 육각 모양으로 잘라 줄 예정인데요~ 넓은 판에 여섯 면의 길이가 모두 같도록 밑그림을 그려준 뒤, 칼로 잘라줍니다. 자를 때는 칼을 잡은 손에 힘을 꽉 주어 절단하면, 깨끗한 모양의 육각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텐실과 테이프를 이용한 무늬 만들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색을 다르게 넣을 예정이어서 도안을 그려준 후, 마스킹테이프로 경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색을 넣어줄 건데요~ ‘스텐실 기법’은 페인트나 물감을 짠 뒤, 붓을 이용해 톡톡 두드리면서 오려낸 문양에 색을 찍어 내는 기법입니다. 여기서는 톡톡 두드리는 방법만을 사용해 주겠습니다.


페인트를 스텐실용 스펀지에 묻혀, 헝겊이나 휴지에 적당량을 묻힌 후 가볍게 찍어주세요. 이때, 너무 많은 양의 페인트가 스펀지에 묻으면 번질 수 있어 조금씩 찍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인트가 마르면, 마스킹테이프를 벗겨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세 부분 중에서 두 곳을 칠해주면 완성! 같은 색이 아닌 다른 색을 칠해준다면, 더욱 멋스러운 티코스터가 되겠죠? XD


 

스텐실 기법이 익숙하지 않다면, 라인 테이프로 간단하게 입체적인 무늬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간격을 맞춰서 붙이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단하죠? :-D



마지막 DIY 과정은 바니쉬를 1회 칠해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코르크의 특성상 부스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코팅 작업을 해 주는 것인데요~ 이때도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서 칠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



바니쉬까지 잘 마르면 코스터 만들기 완성! XD

 


독특한 무늬를 갖고 있어 다과나 컵 받침으로 이용하지 않을 때는 선반에 올려두면 멋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코르크판을 이용해 ‘코스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 취향에 맞는 색깔과 무늬, 나아가 두께까지 조정해 준다면 나만의 아이디어 소품이 완성되겠죠? 차를 마시고 다과를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 줄 특제 코스터 DIY,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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