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한 장을 꾸미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 친절한 혜강씨와 함께 아이콘을 이용해 간단하게 표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단색의 아이콘을 깔끔하게 채색하는 것부터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구성과 색칠하는 방법까지! 각 아이콘을 파워포인트에 깔끔하게 활용하기, 함께 살펴보시죠! XD 

 

사용하고 싶은 아이콘은 PNG로 받자!

 


먼저, 파워포인트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콘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 ‘flaticon.com’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검색 창에 찾고 싶은 아이콘을 영어로 검색합니다. 여름에 맞는 ‘수박(watermelon)’을 검색했더니, 흑백과 컬러로 채색된 아이콘이 여럿 등장합니다.

 


그중에서 흑백으로 된 아이콘을 선택하면, 다양한 형식의 파일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데요~ 파워포인트에서 사용하기 좋은 형태인 ‘PNG 형식’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PNG를 선택하면, 원하는 색깔로 변경해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본색인 ‘검은색’을 그대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색을 선택한 후 [Select a Size]에서 가장 큰 '512'크기를 클릭합니다.

 

단색의 아이콘은 도형으로 색칠하자!

 


[삽입]-[그림]을 이용해 사진을 불러옵니다.

 


한가지 색으로 되어 있으면 단조로움을 줄 수 있어, 특정 영역을 색칠해 보겠습니다. 파워포인트에서 이미지의 색칠을 위해서는 도형 배치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우선, 사과 옆에 있는 원 부분을 칠하기 위해 [삽입]-[도형]에서 [타원]을 선택합니다. 도형은 원 부분을 모두 덮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줍니다.

  


도형의 색은 [서식]-[도형 채우기]에서 변경합니다. 하지만 도형이 경계 부분에 딱 맞지 않아 지저분해 보이죠? 다시 도형을 선택한 후 [우클릭]-[맨 뒤로 보내기]를 클릭합니다. 


도형의 위치를 바꾸니 경계선이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PNG’ 형식은 검은색 이외의 부분은 투명색이기 때문인데요~ 도형이 그림 밑으로 내려가면 지저분한 부분이 다 가려져, 마치 색이 채워진 느낌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이제 파인애플에 색을 입혀줄 차례인데, 기존 파워포인트 도형 중에는 없는 모형이죠? 이때는 ‘자유형 도형’을 이용하면 됩니다. [삽입]-[도형]-[자유형:도형]을 선택해주세요. 

 


자유형 도형’은 처음 시작했던 점과 끝나는 지점이 만나게 되면, 하나의 도형이 만들어지는 원리인데요~ 먼저 파인애플의 검은 테두리를 따라서 하나씩 클릭합니다. 각 곡선이 있을 때마다 점들을 만든 후, 처음과 끝점을 만나도록 하면 완성! 최종적으로 원하는 모양이 만들어졌다면, [서식]-[도형 채우기]에서 색을 변경해 줍니다.

 


이번에도 깔끔하게 색이 칠해진 느낌을 주기 위해 [우클릭]-[도형 맨 뒤로 보내기]를 클릭합니다. 

 


이제 위치를 이동해 볼 차례인데요~ 한 이미지 안에 도형이 여러 개로 나누어서 놓여 있으면, 크기나 위치 조정 등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래그로 해당 영역의 도형을 모두 선택한 후, 그룹설정(Ctrl+G)으로 묶어줍니다.

 


여러 도형이 하나의 그룹이 되면, 한 번에 크기와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컬러 아이콘은 형식 변경을 통해 꾸밀 수 있지!

 


다시 ‘Flaticon’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컬러 아이콘을 찾아보겠습니다. 컬러 아이콘의 경우 PNG를 클릭해도 색을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없습니다. 색을 세부적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Edit Icon]을 선택합니다. 이때, 무료 회원가입을 한 후 로그인을 해야 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

 


색을 변경하고 싶은 부분을 아이콘에서 클릭한 후, 오른쪽에서 색을 선택합니다. 빨간색 수박을 노란색으로 변경 하는 등 마음에 드는 색으로 조정 할 수 있겠죠? 완성되었다면 [Download]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일 형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PNG를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색깔뿐 아니라 이미지 구성까지 변경하고 싶다면, [EPS] 파일로 다운로드 합니다.

 

EPS 파일’은 기존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파워포인트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형식으로 변경 해야겠죠? :)


우선, 파일을 변환시켜주는 ‘Cloudconver.com’ 사이트에 접속해, ‘Convert anyting’이라고 되어 있는 문구에서 첫번째 ‘anyting’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창이 떠오르면, [Vector]-[eps]를 클릭합니다. 

 


이제 파워포인트에서 사용 가능한 ‘WMF 파일’로 변경해 보겠습니다. 다시 뒤 쪽의 ‘anyting’을 선택한 후, [Vector]-[wmf] 를 클릭합니다. 변경을 완료했다면 [Selcect Files] 버튼을 클릭하여 기존에 받았던 ‘EPS 파일’을 선택합니다.

 


업로드가 완료되었다면, 하단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Start Conversion]을 클릭합니다.

  


변환이 완료되면, 페이지 중간에 초록색의 [Download] 버튼이 생성됩니다. 버튼을 클릭해 변환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형식이 변경된 파일은 그룹 해제 후 꾸며볼까?

 


변형 완료한 파일을 파워포인트로 드래그해서 불러옵니다.

 


기존의 그림 형식과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변환 과정을 거친 ‘WMF 파일’은 그룹 설정 해제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룹설정해제(Ctrl+Shift+G)를 하면, 개체 변환에 대한 동의 창이 떠오릅니다. 이제 질문에 [예]를 선택해 주세요.



한 번 더 그룹설정해제(Ctrl+Shift+G)를 하면, 모든 도형이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하는 모습으로 도형의 색이나 위치를 바꾸면 되겠죠? XD



먼저, 해체된 이미지의 수박 모양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수박의 입을 선택 후, [Delete]로 삭제합니다. 수박씨는 여러 개 복제(Ctrl+D)하여 몇 개 더 배치해줍니다. 왼쪽 기존 이미지랑 비교해 본다면, 완전 다른 모양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성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형으로 변환되었기 때문에 색상도 변경 가능합니다. 변경하고자 하는 부분을 선택한 후에 [서식]-[도형채우기]에서 색을 변경해주면 완성! XD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아이콘을 활용한 파워포인트 표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단색의 아이콘을 채색하는 것과 컬러 이미지의 구성과 색감을 바꿔보았는데요~ 간단하게 텍스트만 입력해도, 개성 있는 표지를 만들 수 있겠죠? 과제의 퀄리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멋스러운 아이콘으로 파워포인트 만들기, 이번에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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