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과도한 냉방기 사용 등으로 인하여 ‘전기요금 폭탄’이 두려운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여름철, 전기료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전기가 소비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줄이는 방법과 함께 ‘전기요금 폭탄을 피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


 

대기전력(standby power) 이란?

 

 

 

대기전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전기흡혈귀라고도 말하는 이 용어는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전기제품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하는데요. 일반 가정집의 전기밥솥, 세탁기, 에어컨 등 하루 종일 콘센트에 연결시켜 두는 전자제품으로 계속해서 전력이 소비가 되고 있는 제품들이 있죠.

 

 

(참고: 한국전기연구원)

 

실제 사용시간은 많지 않지만 콘센트에 계속해서 연결이 되어 있어 흘러나가는 대기전력이 큰 제품들이 있는데요, 한국전기연구원에 따르면 셋톱박스의 대기전력은 12.27W로 대형TV의 대기전력(1.27W)보다 10배나 많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오디오 스피커(5.6W)나 홈시어터(5.1W) 같은 기기는 하루 종일 사용하기보다는 짧은 시간만 사용하고, 전원만 끄는 경우가 많으므로 코드를 뽑지 않는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대기전력이 소모되어 버린답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의미 없이 낭비되고 있는 전력 소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B-)

 

 

대기전력 절약방법


(1)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플러그 뽑기

 

 

 

평소 플러그를 자주 뺏다 꼈다 하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생각을 하시는데요. 이와 반대로 에너지 전문가들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대기전력을 차단하기 위해 수시로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 많은 플러그를 매번 뺏다 꼈다 하는 일이 쉽지 않을 텐데요. 이때 ‘개별 절전이 가능한 멀티플러그’ 을 활용하면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만약 모든 플러그를 빼는 일이 귀찮다면, 대기전력 소모가 큰 TV 셋톱박스, 냉 난방기, 비데, 사용하지 않는 밥솥의 플러그를 뽑아두어도 낭비되는새는 전력의 상당부분을 줄일 수 있답니다! :-)

 

 

(2) 대기전력 마크 확인하기

 

여기서 문제! 모든 전자제품이 콘센트를 꽂아두면 대기전력이 소비되는 것일까요?
정답은 ‘아니요’ 입니다. 최근 기기 자체에서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품들을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전원 버튼의 모양을 확인 하는 것 입니다.

 
둥근 원모양 에 세로선이 완전히 갇혀있는 모양의 경우, 대기전력이 없는 제품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기기가 스스로 대기전력을 차단한다는 뜻 입니다. 그리고 둥근 원에 세로선이 걸려있다면 이는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으로 대기 전력이 계속 흐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무심코 지나갔던 표시에 이런 깊은 뜻이 있었다는 점, 알아두면 좋겠죠? :-)

 

 

(3) 에너지절약 마크 확인하기

 

 

 

(에너지절약 마크)

 

대기전력을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에너지절약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에너지절약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 제품은 한국에너지공단에 대기전력저감우수제품으로 신고된 제품으로, 대기전력 저감을 통해 일반제품에 비해 30~50%의 에너지 절약효과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현재 에너지절약마크 부착 대상품목은 컴퓨터, 모니터, TV 등 22개의 품목이며 새로 전자제품을 살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에너지 절약 마크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보면 좋겠죠? B-)

 

 

지금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여름철 전기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대기전력 낭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사소한 습관 하나로, 개인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이고, 국가적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건설 부문 홈페이지 페이스북 대학생 기자단 블로그 전사 홈페이지 영문 뉴스룸 링크드인 유튜브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