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날씨가 말해주듯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정신 없는 하루 일과를 보내고 계실 텐데요~ 이렇게 쳇바퀴 돌 듯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휴식의 쉼표가 그리운가요? 그렇다면 서울 도심 숲을 벗어나지 않고도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곳이 있어 삼성물산에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회색 빌딩 숲 속에서 고즈넉한 한옥 마을이 모여있는 서울 종로구의 익선동 골목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시간이 멈춘듯한 골목, 익선동

 

 

 

서울 지하철 종로 3가역 4번 출구로 올라와서 좁은 골목을 들어서면 한옥집이 늘어서있는 좁은 골목이 나오는데요, 이 곳이 바로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그 입구입니다.


한옥이라고 하면, 옛날 동네라는 생각과 나이 지긋한 분들이 주로 살고 있는 곳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지만 익선동 마을은 더 이상 예전의 오래된 건물만 가득한 골목이 아닙니다. 평일 낮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익선동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의외로 젊은 층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익선동의 구석구석이 궁금해졌습니다.

 

 

좁은 골목길의 트렌디한 감성이 가득

 

 

'한옥'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여러분께서는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옛날집? 어둡고 칙칙한 실내가 연상되나요? 그렇다면 정말 익선동을 한 번 꼭 찾아오셔서 느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동네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익선동 그곳에는 한옥의 모습 뒤에 숨겨진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함께 세련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겉은 한옥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새롭게 꾸민 세련된 실내 분위기는 사진기를 절로 꺼내게 만드는 감성이 곳곳에 묻어있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힙한 익선동 플레이스 구석구석을 함께 구경해볼게요 :-)



1) 영화와 카페를 동시에! '엉클 비디오 타운' 

 

 

 
이미 SNS상에서 익선동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엉클 비디오 타운' 커플들의 데이트코스이자 영화 매니아들의 입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처음에 이 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카페라는 컨셉 때문에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 온다고 예상했는데요, 막상 그 안으로 들어가보니 한옥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면서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풍기고 있는 장소로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무비홀과 카페홀로 나뉘어 운영되며 현대식 세련된 인테리어 카페에서는 찾기 어려운 옛날 감수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나도 모르게 아주 예전 고전영화나 슬픈 영화를 보고 싶은 그런 날, 친구랑 둘이서 두런두런 소소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찾아 가기 딱 좋은 공간입니다.

 


2) 꽃 향기에 취해 사랑에 빠지는 곳, ‘마당 플라워 카페’

 

 

 
익선동 골목길을 구경하며 한옥집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예쁜 꽃으로 눈을 사로잡는 곳이 나옵니다. 향기로운 꽃이 가득한 한옥 정원에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마당 플라워 카페’ 가 바로 그 곳인데요, 골목을 꽃과 싱그러운 식물로 가득 채워 사진 한 장 남기고 싶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식물부터 미니 꽃다발까지 남녀노소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거리로 소문이 나있죠! 이 길을 지나갈 때면, 삼삼오오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온 어머니들은 차 한잔 마시며 꽃 구경을 하고 계시고, 커플들은 꽃다발 하나를 여자친구에게 안겨주는 모습을 보면 행복이 절로 샘솟는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한옥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약간의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마당카페가 지어졌다고 해요~ 이번 주말, 마음을 힐링하고 싶은 분이라면 마당 플라워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 하시면서 지나가는 사람과 아름다운 꽃 구경하면서 힐링 타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3) 인생샷 남기고, 맥주 한잔! '에일당' 
 

 


익선동에 대해 SNS에서 조금만 찾다 보면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장소가 하나 등장합니다. 바로 한옥의 건축미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에일당’ 이 바로 그곳인데요!

 

 
‘에일당’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에일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한옥집 구조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앉아 있다 보면 집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는 기분이라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장소이다 보니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안성맞춤 아닐까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문화의 거리 익선동을 돌아보았는데요~ 평소 서울의 회색빛 빌딩숲과 꽉 막힌 도심에서 지쳐있었다면, 잠시 익선동 골목을 두 발로 걸으며 천천히 느림의 미학과 아날로그 감성을 곱씹어보면 어떨까요? 한옥 건축물을 둘러보면서 그 속에서 여러분들만의 소중한 추억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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