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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건축 여행] 보석처럼 아름다운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

Story Builder/건설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6. 5.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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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도 가보고 싶어하는 유럽 국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 곳은 바로, 동유럽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라고 합니다.

 

크로아티아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국립공원이 잘 발달되어있는 국가 입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동유럽의 아름다운 중세 유적, 그리고 과거 잦은 외세의 침략과 내전을 통해 완성된 높은 수준의 성벽 건축물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_+ 벌써부터 눈이 휘둥그래 지시죠?

 

자! 그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크로아티아에 있는 보석 같은 건축물들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크로아티아의 보물, 자그레브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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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r

 

첫 번째로 소개할 건축물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있는 자그레브 대성당입니다. 자그레브 대성당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두 개의 첨탑이 특징입니다.
 

삼성물산건설부문_크로아티아건축여행_2

출처: Wikimedia

하지만 1880년 자그레브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두 첨탑은 훼손이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두 첨탑의 높이가 108m에서 각각 105m, 104m로 서로 다른 높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시계는 지진으로 인해 7시 3분 3초를 가리키며 멈추게 되었고, 왼쪽 탑은 현재까지도 보수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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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media


자그레브 대성당 외관을 살펴보면 외세의 침략이 잦았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성당을 둘러싼 황금빛 성모상과 수호성인의 조각상은 대성당의 위엄을 더해주고, 단단한 외벽이 성당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남쪽에는 거대한 시계탑을 세워 감시탑으로 활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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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media

자그레브 대성당은 뾰족한 쌍둥이 첨탑과 조각상 외에도 화려한 내부를 자랑합니다. 웅장한 규모를 가진 자그레브 대성당 내부에는 수많은 유물들이 있는데요. 때문에 크로아티아의 보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자그레브에 가신다면 꼭 자그레브 대성당의 웅장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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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r

다음 소개할 곳은 발칸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자연을 볼 수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입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6개의 호수와 크고 작은 90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곳은 영화<아바타> 판도라 행성의 모티브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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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pedia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헤엄치는 고기들의 지느러미까지 보일 정도로 투명한 물과 울창한 숲, 다양한 동물과 희귀식물들까지! 그야말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겨울도 아름답지만 푸른 녹음이 지는 여름에 매력을 보다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올 여름 휴양지를 찾고 계시다면, 크로아티아의 빛나는 대자연!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어떠신가요?

 

 

 

상처를 씻어주는 바다의 멜로디, 바다 오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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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pedia

이번엔 파도가 연주하는 멜로디를 들을 수 있는 크로아티아의 해변도시, 자다르로 떠나보겠습니다! 

자다르에 있는 바다 오르간은 아드리아해 해안을 따라 설치된 약 77m의 길이의 건축물인데요. 파도가 치면서 부는 바닷바람이 육지에 설치된 파이프로 들어가 연주 소리가 된다고 합니다.


파도의 높이, 속도, 힘에 따라 바다 오르간은 다양한 연주를 하는데, 이 다양한 연주 소리와 함께 감상하는 일몰은 정말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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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pedia

이런 아름다운 바다 오르간에도 크로아티아의 아픈 상처가 숨어 있습니다. 세계 2차 세계대전 후, 자다르는 많은 유적이 파괴되고 앙상한 건물 구조만 남게 되었는데요. 폐허가 된 고향을 찾은 건축가 니콜라 바시츠가 아름다운 아드리해를 보며 옛 고향을 위해 바다 오르간을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고향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주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인지, 해변에 앉아 바다 오르간의 연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안해진다고 하는데요. 언젠가는 한번, 바다가 들려주는 천상의 하모니로 힐링 하고 싶지 않나요?

 

 

 

아드리해의 진주, 두브로보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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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pedia

아름다운 바다 위에 성이 있고, 그 성벽 위를 걷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마지막으로, 그 꿈을 실현 시켜 줄 여행코스인 ‘두브로보니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최남단에 위치한 두브로보니크에서는 푸른 바다와 옛 요새의 성벽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뛰어난 아름다운 경치로 아드리해의 진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삼성물산건설부문_크로아티아건축여행_10

출처: Wikipedia

두브로보니크의 성벽은 유럽의 성벽 중에서도 가장 완벽하고 견고한 성벽입니다. 바다를 따라  이 성벽 위를 걷는 것이 두브로보니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관광 코스라고 하는데요. 크로아티아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성벽을 걸어보세요~!

 

 *두브로보니크 여름 페스티벌을 놓치지 마세요!
>> 매년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두브로보니크에서는 60년 전통의 여름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재즈, 클래식 공연이 이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데요. 은은한 조명과 바다 향을 맡으며 축제를 즐기는 것도 두브로보니크를 여행하는 또 한가지 방법이랍니다. >_<

 



지금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동유럽의 보물이라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그들의 역사적 배경이 잘 어우러진 모습이 과연 동유럽의 보석인 것 같죠? 관광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금상첨화의 여행코스! 올 여름휴가로 환상적인 크로아티아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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