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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떠나는 당신, 즐겨라! 선선한 가을 날씨에 더 좋은 국내 휴가지 추천!

Life Builder/생활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9. 9. 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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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막내라 원하는 날짜 밀려서, 도저히 휴가를 낼 시간이 없어서, 7~8월은 너무 덥고 붐벼서, 성수기의 무시무시한 물가가 겁나서… 9월에 휴가를 떠나는 분들마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실 텐데요. 사람에 치이지 않는 여유와 가을의 맑고 선선한 날씨까지 더해지면 ‘늦캉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에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콕 집어 알려드리는 국내 휴가지로 늦캉스를 떠나 볼까요?



‘지꺼진’ 늦캉스는 제주로!



9월의 제주는 늦캉스에 딱 어울리는 테마로 가득해요! 제주관광공사에서 '기다린 만큼 더 즐겁다! 지꺼진 9월 제주’라는 주제 아래 가장 주목해야할 9월 제주의 10가지 모습을 소개했는데요.


우선 들러볼 곳은 작은 오름, ‘녹남봉’이에요. 제주 서쪽 대정읍, 올레 12코스 가까이 자리잡은 녹남봉은 10분이면 분화구에 오를 만큼 난이도가 낮은데요. 풀이 빛을 잃어가는 계절에도 화사하게 빛나는 백일홍 군락을 안고 있어 특별한 곳이랍니다. 남주 해금강이나 월평포구도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9월 여행 코스로 추천해요! 


금강산도 식후경, 제주에 왔으니 배를 채워야겠죠? 그런데 제주에 된장으로 간을 맞추는 음식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옛날 제주의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랐던 콩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된장을 만들고, 그 된장을 여러 음식에 넣어 먹으면서 제주의 식문화가 발전해 왔는데요. 농장에서 벌어지는 소박한 파티에 참여해서 제주 콩으로 만든 두부와 콩국수도 먹고, 전통 장체험도 해보는 건 어떠세요? 물마루 된장학교, 선흘 방주할머니 식당, 명도암 수다뜰 등에서 제주 전통의 콩을 만날 수 있어요.


제주에 가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가 밭담인데요. 9월 28일과 29일에 제주를 방문하면 밭담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밭담 트레킹, 밭담 쌓기, 굽돌 굴리기 등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도 등재된 밭담의 우수한 과학 기술과 창의성, 역사성 등을 배우시고 싶은 분들은 제주로 떠나보세요! :D



취향 따라 떠나보자, 가을 여행 주간!



남들이 가지 않는 계절에 휴가를 떠나는 여러분, 남들과는 뭔가 다른 특별한 취향을 갖고 있지는 않나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실시하는 가을 여행 주간에서 취향저격 여행 코스를 선택해 보세요! 이번 가을 여행주간은 9월 12일부터 9월 29일로, 슬로건은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여행지를 4개의 큰 테마, 20개의 세부 테마로 완벽히 정리해 놓았답니다.


휴가에서 먹방을 빼놓기 아쉽다면 전통주, 빨간맛, 디저트, 야시장 등이 있는 ‘먹킷’ 테마를, 그저 푹~ 쉬고 싶다면 다도, 마음치유, 카페투어, 산책, 온천 등이 알차게 구성돼 있는 ‘쉴킷’ 테마를 둘러 보세요!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휴가를 원한다면 이색적인 볼거리와 놀거리로 짜여진 볼킷과 놀킷 테마 중에서 고르는 걸 추천해요.


휴가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 줄 이벤트도 진행하는데요.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4개 테마 중 마음에 드는 취향 여행을 1개씩 고르고, 나만의 취향 여행 레시피를 완성해 제출하면 간단히 참여할 수 있어요. 취향 잘 맞는 친구, 연인과 함께라면 더 즐거울 거에요!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홈페이지

https://travelweek.visitkorea.or.kr/



멀리 가기 싫을 땐? 밤도깨비야시장에서 스테이케이션!


 

일상에서 너무 지쳐 도무지 휴가를 갈 힘조차 낼 수 없다고요? 그래서 요즘은 ‘스테이케이션’이나 ‘호캉스’가 휴가의 대세가 되고 있는데요. 멀리 이동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껴 평소에는 엄두도 내기 어려운 특급호텔에서 힐링을 하는 거죠.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다가 심심하기도 출출하기도 할 때, 집 앞 마실 나가듯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밤도깨비 야시장’입니다.


밤도깨비야시장은 반포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 문화비축기지에서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밤도깨비야시장의 장점은 첫 번째로 다양한 푸드트럭이 총출동해, 맛과 멋이 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통장을 ‘텅장’으로 만드는 플리마켓입니다. 직접 만든 소품들을 둘러 보고 무엇을 살지 고민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갈 거에요. 마지막은 다양한 문화 공연입니다. 버스킹은 물론 재즈나 마술 같은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져 눈과 귀가 즐거워진답니다. 그야말로 오감만족 휴가지라고 할 수 있죠.



10월 27일까지 운영이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도 DDP 밤도깨비야시장을 다녀왔는데요. 선선한 날씨로 액세서리는 물론, 초상화 및 각종 생활소품들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렸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보니 플리마켓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열심히 플리마켓 구경을 마치면 어느새 허기가 지곤 하는데요. DDP밤도깨비 야시장에서도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의도나 반포한강공원보다 작았지만 사람들의 코와 입을 가득하는 음식들이 많아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습니다~!


가을바람 살랑대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지금이 가장 좋아요! 사각거리는 호텔 침구에 내내 파묻혀 있다가, 해질녘쯤 밤도깨비가 되어 야시장도 구경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구경하고~ 맥주 한 캔 들고 가볍게 어슬렁거리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휴가가 될 수 있사오니 늦지 않았습니다! 9월 한달 동안 열심히 일했고, 공부했다면 밤도깨비야시장에서 휴식을 즐겨보세요!



어떤가요? 휴가를 조금 늦게 떠나는 아쉬움이 충분히 상쇄될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휴가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어느 곳으로 떠나든지 여러분의 가을 휴가가 인생 최고의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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