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며, 봄꽃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나들이 포인트가 아닌 색다른 관점에서 떠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꽃과 함께 건축물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포인트를 만나러 함께 떠나볼까요? XD


여의도 윤중로, 대중교통으로 즐기자!


출처 : 영등포구 문화관광-영등포 갤러리 ‘ 여의서로(윤중로)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봄꽃나들이 장소는 여의도 윤중로입니다. 윤중로는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기 때문에 이맘때쯤이면 봄을 맞이하러 나온 수많은 관광객으로 북적 이는 곳입니다. 그 유명세에 힘입어 최근 코레일이 선정한 전철역 주변 봄맞이길 10선 중 한 곳입니다.


코레일 정보에 따르면, 윤중로는 1호선 대방역 6번 출구와 인접 해 있는데요~ 도보로 약 20분을 걷다 보면, 봄꽃 중 가장 유명한 왕벚나무를 1,800그루 만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달래와 개나리 등 약 13종의 꽃들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대방역 이외에도 다양한 호선에서 접근 가능합니다. 한강 길을 따라서 걷고 싶다면,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한강시민공원 변을 따라서 걸어오거나 2호선 당산역에서 걸어오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 : 영등포구 문화관광-영등포 갤러리 ‘63스퀘어’ / 영등포구청-포토갤러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윤중로 인근에는 유명한 건축물도 많죠? 바로 63스퀘어와 국회의사당, 여의도공원 등 서울의 현대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황금빛의 유리로 이루어져 계절과 일조량에 따라 달라지는 색감을 볼 수 있는 63스퀘어, 거대한 돔 형태를 지닌 국회의사당까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피크닉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약 26만㎡ 규모의 여의도 공원도 있습니다. 이 곳에서 봄꽃나들이를 알차게 보낼 수 있겠죠? :-D


남산 소나무 힐링숲, 솔향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


출처 : 서울시청 - 보도자료 ‘(석간) 봄이다! 서울시, 남산공원·노을공원 주요명소 5개소 전면 개방 (19.03.15 발표) ’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봄꽃나들이 장소는 ‘남산 소나무 힐링숲’입니다. 힐링숲은 무려 1만 3,000㎡ 규모의 소나무림이 조성된 대표적인 남산의 소나무 숲길인데요~ 2016년까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2017년 6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힐링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삼림욕과 명상이 가능한 햇살 쉼터와 사색 쉼터 등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힐링 및 치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금까지 약 500회 이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4월에는 솔바람과 함께 호흡 및 치유 스토리텔링 등을 접할 수 있는 ‘솔바람 오감 힐링 여행’과 향기 식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숲 힐링 산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나무 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서 회당 15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니, 미리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은 필수겠죠? :-D


<남산 소나무 힐링숲 (4월)>

-솔바람 오감 힐링 여행 : 수, 목 10:30~12:30 / 금, 토 14:00~16:00 (참고)

-숲 힐링 산책 : 화, 수, 목 14:00~15:00 / 금, 토 10:30~11:30 (참고)



남산 근처에는 ‘남산서울타워, 남산골한옥마을’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산서울타워는 방송 전파를 송출할 뿐 아니라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국내 최초의 종합 전파탑입니다. 인근에 정자와 연못 등 전통 양식의 정원을 가진 남산골한옥마을도 있습니다. 이 곳은 서울시 민속자료에 있는 한옥 다섯 채를 이전 및 복원해 당시 시대상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하고, 전통 건축물의 고즈넉한 멋도 즐기길 원한다면, 남산을 추천해 드립니다. 


<남산골한옥마을>

-한옥 관람시간 : 4월~10월 09:00~21:00 / 11월~3월 09:00~20:00 (*매주 월요일 휴관) (참고)

-전통정원 개방시간 : 24시간 개방


국립생태원, 생태 온실 관람과 체험까지!

  

출처 : 국립생태원-포토갤러리 ‘고산생태원에서 바라보는 에코리움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봄꽃나들이 장소는 ‘국립생태원’입니다. 2013년 10월에 충남 서천군에 오픈한 국립생태원은 아시아 최대 종합생태연구기관으로 유명한데요~ 전망대와 다양한 사진전, 놀이 공간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연간 약 100만명이 찾는 서천의 대표 명소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기후에 따라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에코리움에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생태계의 생생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4D입체영상관’과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생태 도서가 1만 2천여 권이 구비된 ‘어린이생태글방’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습지 생태계 특징을 구현한 야외 전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국립생태원-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자유학기제 맞춤형 프로그램 생태진로캠프 개최 (16.05.18 발표)


체험을 원하는 가족 및 단체는 별도로 교육 프로그램까지 들을 수 있는데요~ 생물의 다양성을 찾고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생태진로캠프부터 토양에 따라 다른 생태계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일일생태체험, 생태문화체험형 가족캠프 등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원과 기간에 따라 비용과 진행 일정 등이 조정되니, 자녀들과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겠죠? :-D


<국립생태원>

-일반 관람 시간 : 09:30~18:00 (*매주 월요일 휴관일)

-이용요금 : 일반 5,000원, 청소년 3,000원, 소인 2,000원 (참고)

-교육 일정 : 홈페이지 ‘교육소식’ 참고 (참고)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봄꽃나들이 장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벚나무를 즐길 수 있는 여의도 윤중로와 자연 속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남산 소나무 힐링숲, 생태체험과 교육을 함께 들을 수 있는 국립생태원까지!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친구와 손을 잡고, 함께 색다른 봄꽃나들이를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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