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 집 청소를 하며, 보석함과 화장품 정리함 등 각종 수납 정리함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홍자님과 함께 초콜릿 상자 하나만 있으면, 내 방을 깨끗하게 정리 할 수 있는 이색 DIY에 도전 해 보았습니다. 액세서리를 보관하는 용도로 쓰다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보석함 만들기! 알뜰함과 아름다움을 한 번에 가질 일석 이조의 수납 정리함 DIY, 함께 살펴 볼까요? XD



보석함으로 화려하게 변신 할 초콜릿 상자를 준비하자

 


[준비물]

초콜릿 상자, 폭 3mm 나무토막, 톱, 페인트, 손잡이, 스티로폼, 글루건 등


이번 보석함 DIY에서는 빈 초콜릿 상자나 물건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을 만큼 큰 크기의 박스가 필요합니다. 특히, 초콜릿 상자의 뚜껑 디자인 무늬가 다이아몬드 모양의 입체감을 자랑하고 있어 선택 해 보았는데요~ 다각형의 무늬 덕분에 어떤 각도로 봐도 빛이 잘 비춰져 액세서리함으로 만들기 적절했습니다.



안에 있던 플라스틱 장식물은 제거하고 투명 상자 틀만 준비합니다. 상자 무늬가 더욱 빛나도록 안쪽에 반광 혹은 유광 페인트를 칠해 줍니다. 흰색 페인트로 안쪽을 3~4번정도 깔끔하게 발라주세요.


이때, 좀 더 쉬운 작업을 원하신다면 흰색의 락카 스프레이를 뿌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 대신 락카 스프레이를 사용할 경우, 적당량을 조금씩 뿌려서 덧 칠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석함의 칸막이 역할을 할 나무토막을 잘라줍니다. 상자 세로 길이에 맞춰 톱으로 잘라주세요. 톱을 사용할 때는 목장갑을 끼고, 바른 자세로 톱질 하는 등 꼭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알맞게 잘려진 나무를 원하는 간격을 두고 붙여줍니다. 나무토막은 본드로 접착을 시키거나 혹은글루건을 이용해 고정시켜도 좋습니다. 칸막이가 움직이지 않게 단단하게 고정 시킨 후, 나무에도 흰색을 칠해 통일성을 맞춰줍니다.


 

칸막이 넓이에 맞춰 스티로폼을 잘라서 넣어줍니다. 그럼 반지나 귀걸이 등의 작은 액세서리를 넣을 공간이 생기겠죠? XD 



상자 뚜껑에 손잡이를 붙이자!


 

원래 상자 뚜껑에 붙여져 있던 상표를 억지로 떼다 보면, 스티커 자국이 남아서 보기 안 좋아질 수 있겠죠? 억지로 떼는 것 보다 상표를 가려 줄 예쁜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스티커까지 붙여주었다면, 손잡이가 달릴 구멍을 만들어 줄 차례입니다. 안 쓰는 쇠 젓가락을 불에 가볍게 달군 후, 손잡이를 붙일 자리에 천천히 눌러주세요.



뚜껑 위쪽에는 손잡이를, 안쪽에는 나사를 끼워 고정시켜줍니다. 전체적인 통일성을 위해 원목으로 만들어 진 손잡이를 붙여주었습니다.



초콜릿 상자로 만든 보석함 완성! XD

 


초콜릿 상자를 재활용 한 덕분에 시계와 팔찌 등의 귀중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보석함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 벽에 기대 세워 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뚜껑이 있는 상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해도 액세서리가 떨어질 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이번 시간 홍자님과 함께 나만의 보석함을 만든 것처럼,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간단한 수납 보관함 DIY에 도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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