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도 자영업자도, 심지어 대학생들도 새해가 되면 꼭 찾아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2019 소비자 트렌드’인데요~ 올해의 트렌드는 어떤 것이 유행할 지 미리 알아보고, 그에 맞춘 준비를 하기 위해 직업과 연령 구분 없이 찾아보곤 합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2019년에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측되는 각종 트렌드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4가지를 미리 살펴보면서, 올해는 어떤 것이 더욱 인기를 끌게 될지 함께 예측해볼까요? XD

 

1인 미디어를 중심으로 분할 되는 ‘세포마켓’

 


첫 번째로 소개 해 드릴 2019 트렌드는 ‘세포마켓(Cell Market)’입니다. ‘세포마켓’을 알기 위해서는 ‘셀 슈머’라는 단어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최근 쇼핑몰이 아닌 SNS를 통해 어떤 물건을 개인에게 사거나 판매 한 적 있으신가요?


‘셀슈머(Sell-sumer)’는 이렇게 물건을 필요에 따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셀슈머는 상점이나 거래처 없이 SNS라는 장치를 이용합니다. 특정인만 볼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상점과 달리, 인터넷을 이용하면 더욱 수많은 사람에게 노출할 수 있어 그 파급 효과는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포마켓’은 셀슈머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 마치 세포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확산되는 것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시장 규모는 약 20조 원에 달한다고 하니, 얼마나 큰 지 감이 오시나요? 이러한 시장은 일반적으로 정해진 절차나 규칙 등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반품 및 배송 등의 과정을 꼭 꼼꼼하게 확인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D


복고의 새로운 변신, 뉴트로

 


두 번째로 소개 해 드릴 2019 트렌드는 ‘뉴트로(New-tro)’입니다. 새로움을 뜻하는 영어 단어 ‘New’와 복고를 뜻하는 영어 단어 ‘Retro’가 합쳐진 신조어입니다. 이전 복고 스타일의 유행과 차이점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4050세대에게는 복고 스타일이 ‘예전의 것’일지 몰라도, 1020세대에게는 색다르고 신기한 것이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단순하게 과거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재해석한 상품들이 등장합니다.


최근 뉴트로는 문화 생활과 일상 속에서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옛날 느낌이 나는 소품과 LP판으로 꾸며진 카페, 롤러스케이트장에 1020세대가 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겠죠? 힙색과 수동 카메라, 옛날 오락실에서 볼 법한 게임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뉴트로 현상 중 하나입니다. 또한, 태어나기 훨씬 전에 유명했던 그룹 가수들의 재결합에 열광하고, 70년대 영국 록 그룹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흥행 하는 것에도 뉴트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뉴트로가 등장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자극할 지 기대하는 것도 재미있겠죠? :-D

 


이제는 ‘선호’가 아닌 ‘필수’가 된 환경사랑

 


세 번째로 소개 해 드릴 2019 트렌드는 ‘필환경 시대(Green Survival)’입니다. 이전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제품 사용이 ‘하면 좋은 것’이었다면, 지금은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가 된 것인데요~ 점차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이 바뀌며 생활 습관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사용의 제한을 두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약 3억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매년 발생하는데, 한 개당 완전히 소멸 되는 데에는 100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유명 커피 브랜드의 경우,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며 대신해서 나무 스틱과 종이 빨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킨 포장 용지도 종이로 대체되고 있으며, 마트에서도 속비닐이 사라지고 있는 등 여러 변화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의 내가 잠깐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미래의 내 가족과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죠? :-D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는 ‘카멜레존’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2019 트렌드는 ‘카멜레존(Rebirth of Space)’입니다. 하나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기존 공간을 결합과 변화를 통해 제2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인데요~ 마치 카멜레온이 주변 환경이 변할 때마다 몸의 색을 바꾸는 것과 모습이 닮았다 하여, ‘카멜레온’의 이름을 따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카멜레존의 사례는 카페입니다. 일반적으로 ‘커피’만을 소비하던 공간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는데요~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카페’, 빨래방을 이용하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서는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팝업 스토어를 통해 체험할 수 있게 하는데요~ 강남에는 뷰티 바를 설치해 전문 스텝의 코칭을 받을 수 있는 팝업스토어, 신사동에는 아웃도어 신제품을 입고 즐기는 등 체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특정 신발 브랜드는 전시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니, 일석 이조겠죠? :-D



  

이번 시간 2019 트렌드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SNS를 통해 1인 미디어가 무한대로 확장되고 있는 세포마켓, 새로운 복고 스타일을 즐기는 1020세대의 뉴트로 현상,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필환경시대, 공간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카멜레존까지! 2019년에는 각 새로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해서 트렌드세터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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