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4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구의 날’입니다! 이날은 환경 오염에 심각성을 느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힘쓰는 날입니다. 이번 시간 지구의 날을 맞이해, 건축물에서는 어떻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로에너지’란 무엇인지, 또 이것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XD


에너지의 똑똑한 사용, 제로에너지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적인 건축 기술은 ‘제로에너지’입니다. 건물의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로에너지 방식으로 지은 건물을 ‘제로에너지 빌딩’이라고 부릅니다. 이 빌딩은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패시브(Passive) 기술’과 대체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액티브(Active)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제로에너지를 완벽하게 실천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죠? 사전적으로는 완벽하게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고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 소비량이 0에 근접하는 건축물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도 이 기술을 이용한 건축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제로에너지를 공공건축물은 2020년, 민간건축물은 2025년까지 의무화하는 ‘2030년 에너지신산업 확산전략’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문제가 더욱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러한 방침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거겠죠? :)


환경을 생각하는 성장 방법, 제로에너지 빌딩

 


제로에너지 빌딩은 두 기술이 각각의 장점들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 손실을 낮추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D


우선 ‘패시브’ 기술을 통해 최소한의 에너지만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열과 효율이 좋은 전자기기 등을 이용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효율성은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어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해 권장됩니다.


또한,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는 ‘액티브' 기술을 이용해 건축 분야의 4차 산업혁명 성장 동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양광 전지판이나 지열 히트펌프 등의 신기술은 화석연료로 인한 단점들을 상쇄시킬 수도 있어 환경 보전에는 더욱 좋겠죠? XD


주택부터 빌딩까지, 다양한 국내외 제로에너지 활용

 

출처 : 보도자료 ‘노원 제로에너지 실증단지 오픈하우스 행사 개최


환경에도 도움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이로운 제로에너지는 민간과 공공 모두에서 권장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곳에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서울시 노원구는 제로에너지를 사용한 공동주택인 ‘EZ house’를 공급했습니다. 이곳은 자체 에너지 생산을 통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냉방, 환기 등 다양한 기본 주거 활동이 가능합니다. 전 세대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했을 뿐 아니라 단기 체험 주택도 일반 시민들에게 오픈 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래미안 아파트에서도 제로에너지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바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입니다. 국내 최초로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인증마크를 획득한 고덕 래미안은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유명합니다.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겨울철 난방비 문제를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30% 이상 절감해 혁신적인 관리비 절감을 선보였죠. :)


해외에서도 제로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뜨겁습니다. 2009년 동남아시아 최초로 싱가포르에 들어선 ‘제로에너지 빌딩’은 다른 건물 대비 효율을 약 40~50% 이상 높였습니다. 또 중국 광저우 ‘펄 리버 타워’는 71층의 초고층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돼 풍력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환경을 보호하는 건축 기술인 제로에너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완전한 제로는 어렵지만, 점점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머지않은 미래에는 완벽한 제로에너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현재와 미래를 모두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건축 기술 ‘제로에너지 빌딩’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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