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에디터, 홍자님과 함께하는 셀프 인테리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최근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레코드판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레코드판을 이용하여 벽시계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동그란 형태와 중앙에 뚫려있는 구멍이 시계를 만들기 딱 좋은 재료 같아 보이죠?

 

 

STEP1. 재료 준비 및 칠하기


 

 

먼저 사용하지 않는 레코드판을 준비해줍니다.
Tip. 레코드판의 종류에 따라 중고시장에서 높은 값에 거래되는 레코드 판이 있으니, 잘 살펴보고 사용하세요. :-)

 

 

 

중앙의 동그란 원안에 페인팅을 해줍니다. 페인팅 하는 방법 외에도 시트지를 같은 크기로 잘라 붙여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

 


 

아주 깔끔하게 잘 페인팅 되었죠? 이 부분은 시계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부분인 만큼 깔끔하게 칠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

 

 

STEP2. 레코드판 꾸미기


 

 

다음으로 레코드판 우측에 예쁜 무늬를 넣어주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맘에 드는 도형을 종이에 그리고 커터칼로 파내어 도안을 만든 후 흰색으로 스텐실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만약 도형을 직접 그리고 작업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스텐실 도안을 사용해도 됩니다. B-)

 

 

 

깔끔하게 잘 표현되었지요? 페인트에 물을 섞지 않고 일정량을 스텐실 전용 붓에 묻힌 뒤 휴지에 몇 번 찍은 다음 콕콕 묻혀주니 예쁘게 표현되었네요.

 

 

 

다른 한쪽에는 레터링 문자로 포인트를 만들어줍니다. 전 YOU를 붙여 보았는데요.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문구를 붙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XD


 

STEP3. 시계 바늘과 무브먼트 결합하기


 

 
이제 시계 바늘과 함께 이를 움직이게 해 줄 무브먼트를 결합해주려고 합니다.


 

  
먼저 무브먼트를 레코드판 위에 결합해주고, 앞으로 돌려 시계바늘을 부착시켜 줍니다.

 

 

 

시계를 벽에 걸기 위해 걸이를 달아줍니다. 레코드판에 걸이를 그냥 달면 무브먼트 때문에 시계와 벽 간의 폭이 맞지 않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토막에 걸이를 고정하고 레코드판에 부착시켜 줍니다. :-)
 

 

 

나무토막은 시계의 무게를 잘 견딜 수 있도록 글루건으로 튼튼하게 붙여주었습니다. 약하게 붙여서 시계가 뚝! 떨어진다면 정말 마음이 아프겠죠…?

 

 

 

 
짜잔! 완성되었습니다. 투박한 느낌이 들던 레코드판이 색다른 느낌으로 변신하였는데요. 레코드판의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드는 나만의 레코드판 벽시계 만들기!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B-)


함께 보면 좋은 글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건설 부문 홈페이지 페이스북 대학생 기자단 블로그 전사 홈페이지 영문 뉴스룸 링크드인 유튜브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