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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건축이야기] 로맨틱의 끝판 왕,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야기

Story Builder/건설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5. 6. 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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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의 예능 <비정상회담>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데요. 비정상회담 멤버의 고향을 찾아가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예능프로그램도 함께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알베르토`의 고향인 이탈리아 베네치아 편이 방영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탄력 받아 지난번 이탈리아 로마여행기(링크)에 이어 이번 포스트에서는 물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떠나 보겠습니다. 출발~! >_< 



베네치아 여행 코스#1.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코스 1

▲ 사진출처: Flickr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바로크양식으로 지어진 교회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건축가 ‘롱게나의 작품입니다. 1630년 베네치아를 휩쓸던 흑사병이 물러간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 뜻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런 의미가 담겨, 교회의 이름에 들어가는 ‘살루테’는 ‘건강과 구원’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교회 내부에는 `틴토레토` `티치아노`의 작품이 천장과 제단에 그려져 있고, 다양한 조각상과 회화 작품들이 있어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교회 앞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멋진데요. 대운하와 마르코만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운하 위를 지나는 곤돌라와 수상버스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베네치아 여행 코스 #2. 산마르코 대성당 & 광장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코스 2

▲ 사진출처: Flickr


`산마르코 대성당`은 베네치아에서 가장 유명한 성당으로, 비잔틴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산마르코 대성당의 백미는 내 • 외부에 장식된 모자이크인데요. 이 모자이크 장식은 비잔틴과 고딕 양식의 영향을 받은 작품입니다. 약 8,000㎡에 달하는 공간에 황금, 청동, 유리 등 비싼 광석을 사용하여 눈부시게 빛난다고 합니다. 반짝이는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다고 하는데요. 두 눈에 그 황홀경을 저도 한번 담아 보고 싶습니다. +_+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코스 3

▲ 사진출처: Flickr


산마르코 대성당 2층에 올라가면, 앞에 펼쳐져 있는 `산마르코 광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산마르코 광장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베네치아의 정치와 종교, 문화의 중심지랍니다. 


산마르코 광장은 3면이 아름다운 건축물로 둘러싸여 있고, 광장 입구에는 베네치아의 상징인 `사자`와 `에마누엘라 2세`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니 놓치지 말고 인증샷을 찍어보세요~!




베네치아 여행 코스 #3. 두칼레 궁전 & 탄식의 다리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코스 4

▲ 사진출처: Flickr


‘두칼레 궁전’ 흰색과 분홍색의 대리석으로 장식된 외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두칼레 궁전은 679년부터 1797년까지 베네치아 총독의 공식적인 거주지였는데요. 9세기에 처음 지어진 후 계속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두칼레 궁전에서는 고딕 양식과 비잔틴, 르네상스 건축 양식이 복합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칼레 궁전은 베네치아 고딕의 조형미가 가장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답니다. :D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코스 5

▲ 사진출처: Flickr


투칼레 궁전을 방문하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은 바로 ‘탄식의 다리’ 입니다. 탄식의 다리는 두칼레 궁전 재판실과 소운하 사이에 있고, 이 다리를 지나면 감옥이 나타나는데요. 이 곳의 감옥에는 카사노바가 갇혔던 감옥으로 유명하죠!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은 죄수들이 감옥으로 옮겨지면서 다시는 아름다운 베네치아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탄식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네치아 건축물 #4. 리알토 다리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코스 6

▲ 사진출처: Flickr


‘베네치아에서는 리알토 다리를 보아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리알토 다리는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예전부터 리알토 다리는 상권의 중심지여서 사람, 물건 등의 이동이 많았는데요. 사람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리 건축의 필요성을 느꼈고, 16세기 말 ‘안토니오 다 폰데’돌로 된 최초의 다리를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이 다리를 유명하게 만든 건 베네치아의 첫 번째 다리라는 점뿐만 아니라 다리 위에 화려하게 장식된 아치의 아름다움입니다. 리알토 다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 다리 주변은 항상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데요. 특히! 대운하에서 곤돌라를 타고 보면 더욱 장관이라고 하니, 꼭 경험해보세요~ >_< 




오늘은 베네치아 여행코스로 딱!인 건축물 4곳을 추천해드렸습니다. 베네치아는 멋진 건축물 외에도 가지각색의 가면과 아름다운 유리공예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골목 골목을 누비는 상상만으로도 베네치아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떠오르는데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알베르토`는 친구들에게 베네치아의 어느 곳을 소개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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