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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취업준비] 면접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1편 - 면접대비:'짧은 준비기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4. 5. 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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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공채시즌이 시작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 필기시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지? 면접 때 어떤 질문을 하실까? 면접 복장은 어떻게 하는 게 좋지? 등등 수 많은 질문으로 매일 밤을 지새우고 계실텐데요. 특히 5월에는 취업의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되는 '면접'이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막막하신가요? 이럴 때는 그 누구의 조언보다, 이미 취업의 문턱을 넘어선 선배들의 조언이 가장 절실한데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들을 위한 알짜배기 TIP! '면접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1편'을 공개합니다! 면접 준비로 머리를 싸매고 있던 취준생 여러분들은 주목해주세요 :)



취준생들을 위한 오늘의 멘토 선배님들은?

  • 김선미 (사회환경시스템공학전공, 경제학 부전공 / 쿠웨이트 플랜트현장)
  • 김민홍 (토목공학전공 / 몽골 철도현장)
  • 윤소라 (토목공학전공 / 카타르 토목현장)
  • 이예덕 (국제무역학전공 / 해외조달팀)
  • 이윤주 (경제학전공 / 주택사업부 분양팀)
  • 장용수 (토목공학전공 / 쿠웨이트 플랜트 현장)
  • 최우영 (법학전공 / 법무팀)

 

 

1. 삼성물산 건설부문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하셨는지, 주력했던 부분이 있다면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소라 - 저는 혼자서 면접준비를 했는데요, 1분 자기소개를 준비했고 모의 면접을 통해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인성면접과 전공면접을 둘 다 준비했는데 특히 전공 면접은 먼저 삼성물산에 취업한 선배들에게 부탁하여 삼성물산 현업에서의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공면접을 준비할 때는 기사책과 토목 시공학책을 활용해서 공부했습니다.


용수 - 저는 삼성직무적성검사 합격 후, 바로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인성면접 위주로 스터디에서 도움을 받았고, PT면접은 그 동안 출제되었다고 생각되는 주제를 가지고 모의답안을 작성해보며 연습했습니다. 스터디는 아무래도 남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지만, PT의 경우에는 정답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혼자서 논리적으로 답을 추론해내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윤주 - 저도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스터디를 구했는데요. 6명이서 시작해서 딱 절반인 3명이 지금 같이 삼성물산 회사를 다니는 입사동기가 되었네요. 스터디를 구성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같이 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가를 미리 아는 것만으로도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우영 - 제가 삼성물산 면접준비를 하면서 가졌던 마음은, “회사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고가자“였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가 일하고 싶은 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다면, 질문을 받았을 때도 한층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에 대한 공부와 더불어, 저는 PT나 전공면접을 위해서는 신문 사설을 정독했고, 시사상식에 항상 관심을 가지려 노력했습니다.


 


2. 삼성물산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선미 – 특별한 전략이라기보다 나에 대해서 좀더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면접이라는 것은 나에게 어려운 질문을 해서 나를 곤란하게 하는 자리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윤주 – 내가 왜 이 회사를 지원했는지를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막연한 이유를 가진 지원자보다 본인의 비전이 깃들어 있고, 목표가 명확한 사람을 기업에서도 선발하고 싶지 않을까요? 본인의 장점과 흥미를 잘 고민해보고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영 – 저도 비슷한 의견인데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면접에서 이런 질문에는 꼭 이렇게 대답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골치아프고, 내가 뭘하고 있는지 회의가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예상답안을 외우기 보다는, 내 경험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틀에 박힌 내용보다는, 실제로 ‘왜 내가 이런 경험을 했는지’부터 결과적으로 ‘어떤 것을 깨닫고 얻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이 가능해졌습니다.

 


3. 면접을 준비하면서, 상대적으로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요소가 있었나요?

예덕 –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이미 취업한 선배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기취업자의 입장에서 보는 기업의 이미지나 성향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죠. 대학생 관점에서 나아가 좀더 넓은 관점에서 기업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면접준비를 꼭, 집이나 도서관에 앉아서만 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교류 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윤주 – 저 같은 경우에는, 일시적인 준비기간 보다는 사실, 장기적으로 평소의 습관이 면접준비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원래 저는 주거나 도시의 상업시설개발 쪽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여행을 다닐 때면 항상 그 부분을 시간 내어 살펴 보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시간을 투자해 온 경험들이 있었기에, 이를 강점으로 잡고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용수 – 저는 면접연습을 스터디원들과 자주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모여 돌아가면서 계속 연습을 하였고, 스터디 때 받은 면접 질문들과 피드백을 참고로 하여 같은 내용이라도 조금 더 확실하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대답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였던 질문들을 실제로 면접에서 여러 차례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라 – 저는 대학시절, 발표 동아리를 꾸준히 했었는데요, 앞선 분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사람들 앞에서 침착하게 발표하는 것은 누구에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표 동아리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면서 자세나 발성에 대해 미리 배웠던 지식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면접 당일 scene #1 : '...... 나 지금 떨고 있니...?'

1. 삼성물산 면접 당일, 어떤 마음으로 임하셨나요?


출처 : 삼성물산 대학생기자단 1기 오승헌


예덕 – 취업준비를 할 때, 어떤 친구들은 A기업 아니면 B기업이 있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삼성물산 면접에 임했습니다. “이 기업이 내 기업이다. 이 건물이 곧 내가 출근할 건물이다”라는 확신의 마음으로 삼성물산 면접에 임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면접에 임해서일까요!? 지금 이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윤주 - 최대한 마음의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고, 특별한 걸 해보자는 마음보다는, 준비한 부분에서는 절대 실수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준비하지 못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예상했던 부분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테니까요.

 

민홍 – 후회할 행동은 하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아서 할 말을 다하고 나오지 못한다면 백퍼센트 후회할 것입니다. 즉 철저한 준비와, 이를 쏟아내고 나올 수 있는 강심장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선미 - 면접이 떨리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것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나를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일시적으로 꾸민 모습을 보여주고 입사를 하게 된다면, 잠깐은 행복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와 내가 win win하기 위해서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 진솔한 모습을 통해 입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2. 면접 당일, 긴장하지 않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윤주 - 면접 전에 청심환을 하나 먹었는데, 처음 먹어본 것이라 청심환이 효과가 있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어쨌든 생각보다 긴장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취업준비를 하면서 매일, 한 줄씩 짧게 다짐이나 소감을 다이어리에 적어 놨었는데, 그걸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사실 준비해 간 1분자기소개는…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선미 - 저는 면접장으로 향하는 길에 클래식을 들었습니다. 삼성직무적성검사시험장에서 대기시간에 클래식을 틀어 주었는데, 그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긴장감을 좀 덜었던 기억이 나서, 평소에는 잘 듣지 않는 클래식을 들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민홍 - 사전에 면접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잘 알아보고 갔습니다. 미리 일정, 면접 소요시간, 동선 등을 알고 있으면, 훨씬 덜 떨리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너무 떨린다면, 먼산을 보면서 마음을 비우는 것도 방법이지요, (서초본사 대기장소에서 보이는 View가 환상적이더군요^^)


소라 – 아침에 거울을 보고 ‘나는 잘 할 수 있다’를 수십 번은 되새기고 갔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표정관리도 많이 연습했구요. 면접장에 도착해서도 삼성물산 본사 1층 화장실에서 계속 거울 보면서 혼자 미소연습을 하고, 자기소개를 되뇌었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준비는 나에게 맞는 준비방법을 찾고, 효육적으로 시간안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또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실전에서는 떨지 않고 모든 걸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 먼저 입사한 선배님들의 깨알 TIP이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 공개할 면접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2편에서는, '실전 면접 맛보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선배님들이 먼저 경험한 생생한 면접당일 분위기와, 실제 받았던 질문들, 그리고 합격할 수 있었던 나만의 노하우를 숨김 없이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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