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나 과제를 하러 도서관 대신 카페를 가거나 트렌디한 가구를 찾아서 인테리어 액자를 살펴보고, 나만의 안전한 공간을 추구합니다. 앞에 언급 한 세 가지의 행동이 각각 새로운 신조어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새롭게 생겨난 트렌드한 단어들을 가져왔습니다. 그럼 재미있고 유익한 2019 신조어가 또 무엇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XD


요즘 사회환경을 보여주는 신조어, 코피스족, 페이스팩, 페이크슈머


 

먼저 살펴볼 신조어뜻은 ‘코피스족, 페이스팩, 페이크슈머’입니다. 이 단어들은 요즘의 사회 현실과 사람들의 성향을 가장 잘 포함하고 있는데요~


먼저 ‘코피스족’은 커피와 사무실을 뜻하는 영어 ‘Coffee’와 ‘Office’를 결합한 단어입니다. 직장인들은 퇴근 후, 대학생은 수업이 끝난 후 과제나 개인 공부를 하기 위해 카페를 가는 현상을 뜻합니다. 카페는 공부를 조용하게 해야 하는 도서관과 달리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집중해서 할 수 있고, 상사나 선배의 눈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시험 기간에 대학로 주변 카페를 가면 학생들이 커피와 간단한 음식을 먹으면서 공부하고 있는 것이 코피스족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페이스팩’은 취업난 시대에 새롭게 생겨난 신조어 중 하나인데요~ 얼굴을 뜻하는 ‘Face’와 능력을 뜻하는 ‘Spec’이 결합한 단어로, 외모도 하나의 스펙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력서나 면접 때 학점과 자격증 등 지식 능력이 높아도 상대적으로 외모가 낮으면 최종 선발되기 어렵다는 사회적인 이슈에서 비롯 된 단어입니다. 페이스팩을 조금 더 향상시키기 위해 취업 준비생들은 이력서에 삽입하는 사진을 포토샵으로 수정하거나 외모 관리를 위해 힘쓰곤 합니다. 


‘페이크슈머’는 가짜라는 의미를 가진 ‘Fake’와 소비자 ‘Consumer’가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고가의 제품보다는 이와 비슷한 저렴한 제품을 사는 등 브랜드보다는 제품에 집중해 소비하는 사람을 지칭하는데요~ 비싼 화장품 대신 비교적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화장품을 구매하고, 명품이 아닌 가짜 상품 등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이때, 기존 제품을 그대로 모방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유쾌하고 해학적으로 표현한 가짜 제품을 구입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경험을 중시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더라도 그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책이나 공간을 방문하는 것을 즐기기도 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주거환경을 담은 어비우스 웰빙, 턴투알, 플랫홈


 


어비우스 웰빙(Obvious Well-being)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러움을 더욱 가까이하고 즐기는 성향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어비우스 웰빙은 주거 인테리어까지 그 영향력이 더해져 친환경 가구나 식물 액자를 추구하는 경향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인테리어 소품을 나무와 식물이 연상되는 제품을 구입하거나 원목 소재의 가구를 고르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싱그러운 자연을 집 안에서도 즐기고 싶은 마음이 표출 된 트렌드겠죠? XD


소외되었던 공간들을 새롭게 변신하는 ‘턴투알’도 다시 떠오르고 있는 단어입니다. ‘Turn To Residence’의 줄임말로,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거나 방문이 뜸해지고 있는 오래된 공간을 재탄생시키는 것입니다. 특히, 낡고 노후한 사무실과 공장을 많은 기능을 갖춘 새로운 주거복합공간으로 변신시키는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건물이 하나 새롭게 지어지면, 주변 마을과 인근 지역까지 모두가 활성화되니 일석이조겠죠? :-D


최근 주거지에 AI 혹은 IoT 시스템이 다양하게 도입되고 있는데요. 이와 연계하여 ‘플랫홈’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습니다. ‘Platform’과 ‘Home’이 결합 된 단어로, 인공지능 시스템과 사물 인터넷 서비스가 곳곳에 반영된 주택을 나타냅니다. 입주민이 보다 편리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다양한 래미안 IoT를 도입하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요즘 주거 트렌드와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더욱 진화함에 따라 플랫홈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심리를 이용하고 표현하는 코쿤족, 데카르트 마케팅, 잡홉핑족



친구, 혹은 가족 중 ‘코쿤(Cocoon)족’의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코쿤족은 내 집이나 차, 사이버 공간 등 자신이 가장 안전하고 심리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곳에서 머물려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서 잠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얻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위해 안락한 곳을 찾는 경향을 나타내는데요. 휴식 시간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집에 게임 전용 방을 만들어 시간을 보내거나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서 집 안에서 휴가를 즐기는 경향 등으로 나타납니다.


편의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우유 팩에 미술관에 가야만 만날 수 있었던 예술 작품의 일부가 디자인된 모습 본 적 있으신가요? 이것이 바로 ‘데카르트 마케팅(Techart Marketing)’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일반 제품에 예술적인 감각을 결합하여 그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 방법인데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유명한 예술가 혹은 디자이너의 예술 작품을 일상 제품 디자인에 삽입하는 것입니다. 그럼 소비자는 작품의 매력에 이끌려 한 번 더 보게 되고, 이는 나아가 구입으로까지 연결되는 효과를 낼 수도 있겠죠? 현재 작은 소비재 제품에서부터 냉장고와 같은 큰 전자제품까지 데카르트 마케팅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잡홉핑(Job-Hopping)족은 최근 젊은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경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약 2년 혹은 3년 단위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거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기 위해 직장을 옮기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이때, 직장을 자주 옮긴다고 해서 지금의 업무에 대한 부적응이나 조직에 대한 불만을 갖고 이직하는 것이 아닌데요. 잡홉핑족은 자신의 전체적인 커리어에 대한 방향을 먼저 세운 후, 이에 맞는 업무 능력을 배우고 그 기회를 얻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편입니다. 안정성보다는 자신의 성취감과 빠른 커리어 개발을 원하는 사람들이 잡홉핑족의 경향을 비교적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신조어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신조어와 그 탄생 배경에 대해 살펴보니 어느새 더욱 쉽게 머릿속에 입력 되었는데요. 이번 주는 또 어떤 플랫홈이 등장하고, 데카르트 마케팅을 만날지 벌써 기대되지 않나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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