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 경기로 인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는 곳이 ‘아랍에미리트’인데요~ 매경기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각국의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아시아국가 국민들의 관심도 집중되 있습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관광명소와 건축물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이 많은 중동 7개 부족국가가 모인 연합국! 그 중 어떤 국가가 유명하고, 또 어떤 구경거리가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XD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


출처 : Wikipedia ( Shaibalahmar )


아랍에미리트에 대해 알아보려면 먼저 수도인 ‘아부다비’를 보아야겠죠?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7개 부족국가 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며, 북동쪽의 두바이와 동쪽 오아시스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부다비는 주요 산업이 석유 수출일 정도로 수많은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부다비는 1958년 약 5억t으로 추정되는 해저유전 매장 장소를 발견하면서 그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석유 생산량을 급격히 증가시키면서 전세계의 약 10분의 1에 해당되는 양을 만들기도 했죠? 또한 1968년부터는 본격적인 개발 사업을 통해 현대식 호텔과 관광지가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이끌고 있습니다.

  

출처 : flickr ( lam_chihang ) / Wikipedia ( FritzDaCat )


아부다비는 대형병원인 ‘UAE Clevel Clinic’과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등 유명 건축물이 많은데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 한 ‘UAE Clevel Clinic’은 소와섬 개발계획 중 하나로 추진된 최첨단 대규모 병원입니다.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세계 최대 페르시아 융단이 깔려 있어,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장소인데요~ 이때 여성은 얼굴 이외의 부분은 가리는 전통 옷을 대여해야 하며, 남자는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는 입장이 되지 않는 등 다양한 규정이 있으니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중동의 문화 중심지 ‘두바이’

 

출처 : Pixabay ( elenajonesinbox )


아랍에미리트의 7개 부족국가 중 가장 친숙한 이름은 ‘두바이’일 텐데요~ 아랍어로 ‘메뚜기’라는 뜻을 가진 두바이는 아랍 인근 상인들이 많이 모이는 중계 무역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1958년 중동에서 가장 큰 라시드 항구를 건설하고, 이후 석유를 수출하면서 국제무역 국가로 한걸음 더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각 대륙을 연결하는 허브 공항으로의 역할이 커지며, 중동의 금융 중심지가 되었는데요~ 유통 산업과 함께 금 세공이 발달했을 뿐 아니라 바다를 인공 섬으로 만드는 등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국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두바이는 부르즈칼리파와 교량, 지하차도 등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여러 관광명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직접 시공한 부르즈칼리파는 163층을 자랑하는 현존 세계 최고층 빌딩이어서 관광객들에겐 너무나 유명한 장소죠? 또, 4개의 교량이 연결 된 철도인 ‘팜 제벨 알리’, 왕복 8차선의 ‘살람지하차도’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작품입니다. 남다른 사이즈를 자랑하는 건축명소들을 보고 싶다면 두바이를 방문 해 보시기를 추천 해 드립니다. 



남다른 기록을 보유한 ‘라스알카이마’

 

출처 : Wikimedia Commons ( Vincent Eisfeld )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아랍에미리트 유명 지역은 ‘라스알카이마’입니다. 아랍에미리트의 최북단에 위치한 이 지역은 청동기시대 때부터 시작된 오래 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석유자원을 기반으로 급격한 산업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전통 농업을 유지하며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2018년 12월 31일에 진행 된 라스알카이마의 불꽃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며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약 13분의 시간 동안 진행된 이 불꽃놀이는 13km의 높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 인해 ‘가장 긴 불꽃놀이 체인’과 ‘가장 긴 직선 불꽃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출처 : Wikimedia Commons ( Rankin73 ) / ( Carole Marxer )


라스알카이마에서는 여러 전통과 기록을 보유한 장소를 만날 수 있는데요~ 먼저 라스알카이마 국립박물관은 1987년 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전에는 요새와 통치자가 머무르는 건물로 활용 되었습니다. 지금도 요새로 사용할 때 흔적이 남은 입구 모양과 아랍 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환기를 위한 바람탑 등이 모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금요일의 경우, 오후 3시부터 개방한다고 하니 참고해야겠죠? 이외에도 트레킹과 암벽 등반으로 유명한 해발 1,934m의 제벨 자이스 산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긴 2.8km의 집 라인인 ‘제벨 자이스 플라이트’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요즘 가장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3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인 아부다비, 국제 문화 중심지로 떠오른 두바이와 여러 기록을 보유한 라스알카이마까지! 남은 축구 경기를 볼 때, 함께 응원하고 있는 친구와 가족들에게 지식을 뽐내 보시길 추천 해 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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