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4기] 성남-여주 건설현장을 방문하다!

건축과 관련된 일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삼블리 4기! 장마철 쏟아지는 비도 막지 못했던, 삼블리 4기의 당찬 발걸음이 향한 곳은 어딜까요? 그 곳은 바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성남-여주 건설 현장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삼블리 4기의 성남-여주 건설 현장 탐방기를 전해드릴 텐데요. 건설 현장에 푹 빠져 비에 옷이 졌는지도, 신발에 물이 차는지도 모르는 멋진 삼블리의 건축 열정!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빠져볼까요? 풍~덩 X-D

설렘이 가득했던 건설 현장 사무소 방문

본격적인 탐방에 나서기 전, 먼저 삼블리 4기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건설 현장 사무소에 방문했습니다. 자리에 착석 후, 김기섭 과장님이 삼블리 4기를 위해 이번 성남-여수 건설 현장에 대한 이야기와 방문 시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셨답니다. 삼블리의 집중하는 모습 속에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는 기대 가득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D

설명이 마친 후, 잠깐의 쉬는 시간! 하지만 삼블리에게 쉬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현장 직원 분들에게 여러 질문을 하고 사무소 곳곳을 살펴보는 등 적극적인 삼블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잠시도 멈추지 않는 그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B-)

7공구 신둔 철도 터널 탐방

삼블리가 처음으로 향한 곳은 7공구 신둔 철도 터널입니다. 다리 위에서 본 신둔 철도 터널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는데요. 신둔 철도 터널을 건설하는 데 사용된 여러 시공 방법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6공구 곤지암 정거장 현장 탐방

쏟아지는 비를 뚫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6공구 곤지암 정거장 건설 현장입니다. 안전모를 쓰고 향한 건설 현장에는 현장 반장님과 직원 분들이 삼블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간단한 인사 후 반장님의 안내와 함께 본격적인 탐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삼블리 4기는 역사 내에 위치한 여러 시설을 둘러보며, 그 시설의 목적과 그 목적에 맞는 건축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목적에 맞게 다방면으로 설계되고 시공되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세심한 건설 기술에 다시 한번 감탄할 수 있었답니다. X-D

삼블리들은 현장탐방의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사진부터 메모, 그리고 녹음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때마침 시운전 중인 열차가 도착했답니다!

역시나 삼블리들이 눈은 더욱 초롱초롱 해졌는데요. 성남-여주 6공구 현장에서는 개통을 앞두고 약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총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블리들은 시범 운행 열차뿐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시설물까지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확인했답니다. 삼블리 4기의 모습!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B-)

열정 가득한 삼블리 6월 우수기자 수상

현장 탐방을 마친 후 삼블리 6월 우수기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김보미 삼블리, 심대성 삼블리, 박하늬 삼블리가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수상을 하고 해맑게 웃는 삼블리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답니다.  

*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6월 우수기자 3인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4기]삼블리의 6월 건축이야기(클릭)

지금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삼블리 4기의 성남-여주 건설 현장 탐방기를 전해드렸습니다.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삼블리들은 현장 탐방을 통해 느낀 점을 동료들과 나누며 즐거워했는데요. 정말 지치지 않는 삼블리의 모습에 남은 활동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삼블리 4기의 활약을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D

삼블리 4기의 활동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공식 블로그(클릭)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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