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의 첫 인사를 드립니다. :-D 꽉 찬 2015년 되셨나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3기의 12월은 포토샵강의부터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탐방까지,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했답니다.
바쁘게 움직인 12월이었지만 삼블리는 기자단으로서의 역할 또한 놓치지 않았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삼블리 3기의 ‘12월 우수 기자 3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떤 멋진 기사들을 이야기 해주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X-D
1. 삼성물산 책상 습격사건 (By. 권소연 삼블리)
권소연 삼블리가 사고를 쳤습니다! 하반기 채용 시즌에 맞추어 과감하게 ‘삼성물산’을 습격했는데요. 삼성물산 임직원들의 책상 위는 어떤지! 작은 아이템부터 취업에 관한 인터뷰까지 클리어하고 왔답니다. 평소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관심이 있던 분이라면 필독해보세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임직원은 생활은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싸악-! 깨끗하게 해소될 거랍니다.
2. 에버랜드 티 익스프레스의 ‘트러스구조’이야기 (By. 김혜지 삼블리)
* 티익스프레스에 살고 있는 귀여운 ‘트러스구조’이야기 보러 가기 >> 링크
다음으로, 김혜지 삼블리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트러스 구조’를 에버랜드의 랜드마크 놀이기구인 ‘티 익스프레스’를 통해 쉽고 귀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건축학도가 아니라면 ‘트러스 구조’를 처음 듣거나,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김혜지 삼블리의 기사를 통해 건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랍니다. 귀여운 트러스 이야기를 읽은 후, 일상 속 곳곳에 숨어있는 트러스 구조를 발견해보세요! +_+
3. 건축과 미술의 찰떡궁합, 공공미술 (By. 윤이지 삼블리)
* 건축과 미술의 찰떡 궁합! ‘공공미술’ 보러 가기 >> 링크
마지막으로, 삼블리 3기에서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윤이지 삼블리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고 있는 ‘공공미술’에 대해 소개해주었습니다. 광장이나 대형 쇼핑몰 앞에 위치한 조각상들이 알고 보면 도시의 미관을 담당하는 공공미술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윤이지 삼블리가 전해주는 공공미술의 모든 것을 확인해보세요! 도심 속 새로운 데이트코스도 발견할 수 있을 거랍니다. >_<
지금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 기자단, 삼블리 3기의 12월 우수 기자와 알찬 기사를 전해 드렸습니다. 삼성물산 사내 이야기부터,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건축이야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모습이 멋지지 않나요? 앞으로도 2016년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 삼블리가 전해주는 다양한 건축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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