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세이프티 리더십(Safety Leadership) 실천으로 2016년 첫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확고하게 뿌리내리겠다는 의지인데요.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3개 사업부의 임원 및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토론과 교육을 진행하는 세이프티 리더십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부터 전 사원까지! ‘안전’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일주일 동안 3개 사업부 80여명의 임원 및 부서장이 국내외 총 75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임원 및 부서장들은 현장 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와 현장 근로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관련 교육 진행은 물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안전에 대해 토론하는 간담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삼성물산만의 안전문화 구축과 안전에 대한 의식 개선을 지속하여 최고로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현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답니다. :-D
삼성물산은 이번 세이프티 리더십 실천 시작으로 다양한 안전 활동을 통해 안전을 경영의 기본으로 확고하게 뿌리내릴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안전 관련 안전 규정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을 생활화하는 문화 구축과 의식개선,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근로자 작업환경 및 근무여건 개선에 힘쏟을 예정이니 2016년의 삼성물산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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