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시간을 내서 PPT 기술을 익혀두면 새 학기엔 더욱 향상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수 있겠죠? 친절한 혜강씨와 함께 ‘파워포인트 2016’부터 추가된 ‘모핑 효과’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 효과를 잘 익혀둔다면, 기존에 애니메이션 효과로 만들었던 작업을 단 1초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도형 빼기 방법부터 효과 보완 방법까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차근차근 따라 해보시죠! XD

 

시작은 2010버전 새로운 기능, ‘도형 빼기’부터!

 

 

먼저 [삽입]-[도형]-[직사각형]을 선택하여, 왼쪽 슬라이드 부분을 가득 채울 도형을 만들어 줍니다. 

 

 

문구를 넣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삽입]-[도형]-[직사각형]을 선택,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정사각형을 한 개 만듭니다. (구분의 편의상 노란색 도형으로 변경했습니다.)

 

 

두 도형을 모두 선택한 후, [홈]-[정렬]-[맞춤]-[가운데 맞춤]을 클릭해 도형의 위치를 정렬해줍니다. 

 

 

두 도형이 선택된 상태에서 [서식]-[도형 삽입] 그룹에서 [도형병합]-[빼기]를 선택하여 ‘도형 빼기’를 적용해 줍니다. ‘도형 빼기’란 먼저 선택한 도형에서 나중에 선택한 도형을 빼는 기능입니다.


이때, [도형병합]-[빼기]를 누르기 전의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도형을 전체 선택(ctrl+A)으로 선택한 채로 ‘도형 빼기’를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래의 파란 도형을 선택한 후 (ctrl)키를 누른 채로 노란 도형을 선택해서 빼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파워포인트 2010 이상부터 가능한 기능이며, 2010버전은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서 '셰이프 빼기', 2013버전 이상부터는 '도형 빼기'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형을 선택한 후 [서식]-[도형 윤곽선]은 '윤곽선 없음'을 선택해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색은 [도형 채우기]를 통해 2018년 컬러로 선정된 바이올렛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슬라이드 영역에 맞춰 사진 삽입

 


PPT의 전체적인 통일감을 위해서 보라색 계열의 사진을 [삽입]-[그림]을 이용해서 삽입했습니다. 사진의 크기는 슬라이드의 높이 크기와 같게, 위치는 슬라이드 오른쪽 경계와 만나게 배치해주세요.

 


사진을 선택한 상태에서 [서식]-[자르기]를 선택하고 왼쪽 부분의 검은 영역을 조정해 보라색 도형과의 경계점까지 조정합니다. 사진의 크기는 오른쪽 슬라이드 부분에 딱 맞게 되긴 했지만, 사진의 오른쪽 부분이 조금 더 보였으면 좋겠다고 느낀 적 많으시죠? :)

 


사진 영역 부분을 클릭한 채 드래그하면 자를 영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드래그를 그냥 하면 사진이 위아래로 어긋나 투명한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수평, 수직을 유지한 채로 이동해 깔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왼쪽 도형의 빈 공간을 채우자!



왼쪽 보라색 도형의 가운데 부분은 ‘도형 빼기’ 기능으로 인해 지금은 슬라이드 영역인 상태입니다. 해당 영역에서 [우클릭]-[배경 서식]을 클릭합니다. 

 

 

[단색 채우기]-[색]으로 같은 보라색으로 변경합니다. 같은 색으로 변경할 경우엔 [스포이트]를 활용하면 똑같은 색으로 빠르게 맞출 수 있습니다.

 

도형을 뺀 후, 같은 색으로 맞춰주는 이유는 도형과 슬라이드 사이에 개체를 삽입해 그 사이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도형이 있어서 특정 영역에서의 이동만 보이게 되는데, 만약 위의 도형이 없다면 이동하는 모습이 다 보이게 되어 어색하겠죠? :)

 

 

[삽입]-[도형]-[직사각형]에서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정사각형을 만듭니다. 빼진 도형 크기보다는 살짝 크게 만들어 주는 것이 포인트!


같은 색이어서 구분이 잘 안 된다면, 잠시 색을 변경하고 확인해도 됩니다. :-D

 

 

새로 만든 도형을 선택한 후 [서식]-[도형 채우기]는 '채우기 없음', [도형 윤곽선]은 '흰색'으로 지정, [두께]는 '4 1/2pt'를 선택합니다. 

 

 

[삽입]-[텍스트 상자]를 이용해 텍스트를 입력한 후, 네모 상자 테두리 안에 넣어줍니다. 



모핑 효과 마무리는 텍스트 정렬로!

 

 

그림과 같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텍스트를 2개 각각 입력합니다. 텍스트의 정렬은 위쪽에 맞춰 정렬해 주는 것이 포인트! XD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텍스트를 모두 클릭해 그룹으로 설정(ctrl +G)한 후, [우클릭]-[맨 뒤로 보내기]를 선택합니다.


그럼 도형과 사진보다는 아래쪽에 배치되며, 빈 곳이던 제일 왼쪽 텍스트만 나타나게 되겠죠? :)



슬라이드 네비게이션에서 슬라이드를 선택한 후, 복제(ctrl+D)키를 눌러 2개의 슬라이드를 더 추가해줍니다. 

 


2번 슬라이드를 선택한 후, 그룹 지정된 텍스트를 선택해 두 번째 문구가 네모 상자 안에 들어올 때까지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면서 높이가 달라질 경우 통일성이 떨어지므로 마우스보다는 키보드 화살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같은 방법으로 3번 슬라이드를 선택한 후, 세 번째로 적었던 텍스트가 보이도록 이동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모핑 효과를 더 돋보이기 위해 다른 이미지로 변경해봅시다. 다시 2번 슬라이드로 이동한 후 다른 이미지로 변경, [자르기]로 오른쪽 슬라이드의 영역에 딱 맞게 잘라줍니다. 

 


3번 슬라이드도 같은 방법으로 기존에 있던 사진은 지우고, 새로운 사진으로 변경합니다.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슬라이드 2번과 3번을 클릭한 후, [전환]- '모핑'을 선택합니다. 

 

※‘모핑 효과’는 파워포인트 2016, 혹은 office 365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업데이트 전 버전이라면 없을 수 있으며, 만약 모핑 기능을 활용 할 수 없다면 애니메이션의 이동경로를 이용해서 비슷하게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보완 작업은 직사각형 추가로!


전체 슬라이드(F5)를 클릭해 슬라이드를 넘겨보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글자가 지나가는 경로가 보여 조금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다음 슬라이드에 새로 생긴 개체를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하는 ‘모핑 효과’ 때문에 새롭게 추가된 사진이 나타나는 동안 기존 텍스트가 보이는 것입니다. 이 점을 보완하는 것은 도형으로 가능합니다. :)



[삽입]-[도형]-[직사각형]을 사진의 크기와 동일하게 만듭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보라색으로 색을 변경하고 윤곽선은 ‘없음’으로 합니다. 새로 만든 직사각형 도형과 그룹 텍스트를 (ctrl)키를 이용해 동시에 선택한 후 [우클릭]-[맨뒤로 보내기]를 누르면 완성!

 

전체 슬라이드(F5)를 한 후에, 슬라이드를 넘겨보면 애니메이션 없이도 자연스럽게 이동되는 슬라이드 전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든 상자가 텍스트 지나가는 모습을 가려주는 것이죠. XD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친절한 혜강씨와 파워포인트의 업그레이드 된 기능인 ‘도형 빼기’부터 ‘모핑’ 효과까지 배워보았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새로운 기능들을 손에 익혀 새학기에는 PPT 고수가 되는 기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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