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에디터 홍자님과 함께하는 셀프인테리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B-) 이번 시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국민 간식, 컵라면을 다 먹고 남은 용기로 데스크 수납 꽃이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천천히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소품, 함께 만들어볼까요? B-)

 

 

먼저 작은 사이즈의 컵라면 용기를 깨끗하게 씻은 후 말려줍니다. 용기 안쪽에도 페인팅을 할 예정이지만, 효과적인 페인팅을 위해 붉은 국물의 라면은 피해주세요. :-D

 

 

컵라면 용기를 반으로 잘라줍니다. 가위와 칼을 이용하면 쉽게 자를 수 있답니다. :-)

 

 

다음으로 우드락을 잘라줍니다. 저는 1cm간격을 맞추어 우드락을 길게 잘라주었습니다.

 

 

적당한 길이로 자른 우드락을 절단한 컵라면 용기에 붙이기 위해 글루건을 쏘아줍니다.

 

 

우드락은 높은 온도에 약하기 때문에 글루건을 사용할 때는 고온에서보다는 적당한 온도에서 사용해 주면 좋습니다.

 

 

보드판에 우드락이 더 잘 붙을 수 있도록 양쪽 옆면과 아랫면에도 우드락을 붙여줍니다! 그리고 우드락을 컵라면 용기에 붙일 때 수평이 되게 붙여주면 보드에 밀착되어 잘 붙게 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컵라면 용기에 페인팅을 해줍니다. 저는 젯소 1회, 검정색(저광) 페인트로 2회 페인팅 해주었어요. 용기의 안쪽까지 모두 페인팅을 해주세요. :-)

 

 

다음으로 보드가 될 나무판을 꾸며주려고 하는데요. 저는 화이트 반광 페인트로 3회 칠해주었습니다.


※나무판을 구하기 힘든 경우 햄이나 식용유 등이 들어가 있는 명절선물세트 박스와 같이 튼튼한 종이박스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

 

 
그 후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해서 사선 무늬가 되게 붙여주었어요. 같은 간격으로 미리 표시해 둔 다음 붙여주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위에 스텐실기법을 이용해서 사선모양을 만들어줍니다. 진한 색감을 얻기 위해 3회 정도 찍어주었습니다. 물은 전혀 묻히지 않고 페인트를 찍어 헝겊이나 휴지에 몇 번 찍고 난 다음 찍어주면 번지지 않고 곱게 잘 나온답니다.

 

그리고 번지지 않게 스텐실이 잘 나오게 하려면 마스킹테이프로 꼼꼼하게 밀착시켜 붙여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

 

 

페인트가 어느정도 건조되면 마스킹테이프를 살살 떼 내어줍니다.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잘 나왔죠? :-)

 

 

가는 굵기의 라인테이프를 이용해서 가장자리쪽으로 네모 모양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제 글루건을 이용해서 컵라면 용기를 나무 보드에 붙여줍니다. 페인팅 되지 않은 우드락 부분에 글루건을 쏘아주고 나무 보드에 잽싸게 붙여주면 되는데요. 붙인 뒤 꼭꼭 눌러주면 더 단단히 잘 붙여진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다음은 걸이 부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못 쓰는 가죽 벨트를 이용해서 끈을 만들어주었는데요. 바느질이 되어 있는 양쪽 부분을 가위나 칼로 잘라 내어줍니다.

 

자른 가죽 벨트를 그냥 사용하면 좀 두꺼운 감이 있어서 두께를 반으로 나눕니다. 쉽게 앞, 뒷면으로 나누어지는데 질감 좋은 앞면 가죽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장식용 못인 비오를 양쪽에 박아 걸이를 고정해주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용기 중앙에는 알파벳 문자 스티커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자신의 이니셜이나 좋아하는 문구를 넣어주면 더 개성이 돋보일 것 같아요. :-)

 

 

짠! 북유럽스타일의 모던한 수납 꽂이가 완성되었습니다. 필기구뿐만 아니라 조화나 실생활에 필요한 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돈 몇 푼 들이지 않고도 튼튼하고 세련된 수납꽂이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책상 옆 벽면에 걸어 놓고 연필이나 기타 필기도구들을 수납하면 필기구도 즉시 찾을 수 있어 요긴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수납꽂이!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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