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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역사회와 고객의 신뢰에 해답을 찾은 모로코 ODI 인광석 현장의 남다른 봉사활동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4. 10. 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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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키아 모로코 ODI 인광석 현장(이하 모로코 ODI 현장)의 최백규 사원이 '빵꾸'라고 이름 붙인 양을 만난 것은 지난 4월입니다. 6개월 동안 정성으로 키운 빵꾸와 최백규 사원은 전기도 없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현장 인근 하밀라씨 집 앞에서 마지막 작별을 했습니다.


모로코 ODI 현장의 최백규 사원, 이경진 차장, 최이식 과장, 백창윤 대리, 강혜원 사원, 김인영 사원은 지난 6개월 동안 총 6마리의 양을 키웠습니다. 이 양들은 모로코 대명절인 '희생제(Aid Adha)'에 하밀라씨를 비롯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자전거 수리공 래디안, 가장 정원사 아흐메드, 항상 남을 돕고 사는 청소원 나지아, 쪽방촌 가족인 에진느 등 인근 지역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모로코 ODI 현장은 현지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가장 필요한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진행하는 대표 현장으로 꼽힙니다. 모로코 ODI 현장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현지 언론에서 여러 차례 주목을 받았으며 지역 주민을 대표해 현지 지역 자선 협회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전달받기도 했는데요, 발주처에서는 삼성물산이 꾸준한 현지 봉사활동으로 지역민에게 경제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역시 삼성은 다르다"라며 엄지를 추켜세울 정도였다는데요. '창의적이면서도 이타적인 생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삼성물산'을 훌륭하게 실천하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 모로코 현장은 지난 2013년 현장 개설 이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포르투갈 구시가지 시설 보존활동, 교통사고 예방캠페인, 초등학교 시설보수 및 학생 지원, 독거노인과 노숙자 지원사업, 그린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지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포르투갈 구시가지 보수 및 정화활동입니다.


현장이 위치한 EL JADIDA시에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500여년 가까이 된 포르투갈 구시가지가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유산이자 보물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널려 있는 등 관리의 손길이 필요해 보였는데요. 그리하여 시작된 구시가지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 정화사업은 단순한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서도 큰 반향을 끌어냈습니다.


현지 지역 언론에서는 휴일에도 지역문화재 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삼성물산 직원들에 대해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 한국인들, 휴일에도 불구 지역문화재 보호활동 진행"이라고 보도하면서 현지 문화재 보존에 앞장선 당사 직원들의 활동을 조명하기도 했습니다.




모로코 ODI 현장 직원들이 머무르고 있는 숙소 주변에는 1천 ㎡ 규모의 작은 농장이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조성된 이 농장에는 오이, 콩, 무, 비트 등 각종 채소가 자라고 있는데요. 업무 이후 짬이 날 때마다 ODI 현장 직원들이 정성스레 가꾼 채소는 현장 인근의 지역주민과 나누며 일하는 보람과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자매학교인 Le Krakcha초등학교와 Wifak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모로코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시설 보수와 각종 교육 기자재 지원을 포함하여 수도를 탐방하고 한국문화행사를 진행하며 한국을 알리는 문화 외교관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ODI 현장의 조병구 기술위원(현장소장)은 "현장 주변 지역주민은 대부분 1차산업 종사자들이며 부족한 인프라와 열악한 주거환경, 학교시설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작은 부분에서부터 도움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로코 ODI 현장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삼성물산 직원들의 노력을 앞으로도 많은 응원으로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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