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깃든 래미안의 가치, 필름으로 담다!

2020 래미안,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필름을 공개했다. 국내 주택시장을 선도해 온 래미안은 신규 브랜드 필름을 통해 본연의 주거가치와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할 예정. 래미안 브랜드 필름 속에 그동안 래미안이 발전시켜 온 새로운 집의 가치를 녹여냈다.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입주민들이 래미안에서 순수한 자신만의 일상을 만끽하는 여러 순간들을 고급스럽게 담아낸 것이다. 무엇보다 2020년은 래미안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는 해이자, 신반포15차 재건축 입찰로 5년만에 주택 정비사업 시장에 복귀하면서, 래미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 더욱 특별한 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2000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은 업계 최초의 기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2005년 래미안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론칭해 하자보수에 머무르던 입주민 서비스를 생활∙문화 영역까지 확대했으며, 해외의 고급 호텔과 오피스 단지에 적용되던 ‘스카이브릿지’를 주거용 빌딩에 구현하는 등(래미안 첼리투스,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또한 래미안은 미래의 주거 형태에 대해서도 꾸준히 고민하고 해답을 모색했다. 1999년 삼성 사이버아파트를 시작으로 2002년 친환경아파트, 2005년 유비쿼터스 아파트 설명회를 갖는 등 신개념 주거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앞장서 왔으며, 작년에 진행한 래미안 상품회에서는 ‘Next Raemian Life’를 주제로 옵션 다양화, VR 견본주택, 전문 서비스 커뮤니티 등 밀레니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한 바 있다. 

이렇듯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고객 만족 활동들을 통해 래미안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아파트 부문 22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17년 연속 1위,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19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아늑하고 감성적인 삶을 담은 래미안의 신규 브랜드 필름은 래미안 홈페이지 또는 래미안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래미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채널 래미안 URL : https://www.youtube.com/user/RAEMIANA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