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베트남 국영 가스회사인 ‘페트로베트남 가스(Petrovietnam Gas Corporation)’가 발주한 ‘티 바이(Thi Vai) LNG 터미널 공사’를 수주한 것인데요~ 그럼 베트남 어디에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D


지난 2019년 6월 24일 삼성물산은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티 바이 LNG 터미널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안 지역에 18만㎥ 규모의 LNG 탱크 1기와 기화 송출설비, 접안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발주 예정인 ‘년 짝(Nhon Trach)’ 복합화력발전소에 연료를 공급하는 시설을 확보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수주는 현지 업체인 ‘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공사금액 1억7950만 달러(USD)로, 삼성물산 지분은 약 61%인 1억950만 달러(한화 약 1270억원)입니다. 총 공사 기간은 40개월이며, 2019년 6월 30일 착공하여 2022년 10월 준공 예정입니다.


이번 입찰을 위해 1억5000만 달러가 넘는 LNG 터미널 공사를 최소 2회 이상 수행한 경험이 필요했는데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 LNG 터미널 1~3단계와 말레이시아 RGT-2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무재해로 준공하는 경험을 보여준 적 있죠? 이처럼 동남아시아 LNG 터미널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예측됩니다.



앞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 LNG 터미널 공사를 시작으로 급격한 경제성장을 보이는 베트남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임을 밝혔는데요~ 향후 추가 발주가 예상되는 에너지 저장시설도 성공적으로 수주하길 기원해봅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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