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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힘으로 짓는 희망의 마을, '해비타트'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2. 7. 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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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사업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석하는데

항상 참여할 때마다 감격스럽고 보람을 느낍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가는 삼성물산의 일원으로

앞으로 꾸준히 사회공헌에 힘을 보탤 것입니다”

- 삼성물산 Building사업부 정문헌 부장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직접 벽돌을 쌓고 자재를 나르면서

직접 힘을 보탠 집에서 따뜻하게 살아갈 이웃을 생각하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 작으나마 보탬이 됐다는 것이 너무나 뿌듯합니다” 

 - 삼성물산 Civil사업부 매튜 페릭 사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200여명의 삼성물산 임직원이 참여하는

 ‘2012 삼성물산 해비타트 특별건축’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30도를 훌쩍넘는 무더위속에서도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서 건축자재 운반 및 외벽 마감, 단열재 및 지붕 트러스 설치 등

‘사랑의 집’  완성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삼성물산이 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 지 13년째가 되는 해인데요~

무엇보다 지난 2004년부터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 마을’에서 진행했던 해비타트 사업이

총 112가구의 대규모 마을로 완성되는 의미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삼성물산은 올해도 16가구의 집을 지어 저소득 무주택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의 마을’ 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랍니다^^

 

무더운 더위보다 뜨거운 건 바로 이웃을 위한 열정,

삼성물산은 앞으로도 뜨거운 열정으로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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