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5월 일원현대 재건축 ‘래미안 루체하임 분양’

래미안 블레스티지, 레미안 루체하임

개포택지개발지구 변화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다!

오는 5월, 삼성물산에서는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일원현대를 재건축한 ‘래미안 루체하임’이 분양 예정입니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이탈리아어의 ‘빛, 밝음, 빛남’이라는 뜻의 루체(Luce)와 독일어로 ‘주거, 집’을 뜻하는 하임(Heim)을 결합한 것으로 '빛나는 당신을 위해 마련한 아늑한 보금자리'를 의미합니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서울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대에 위치해있는데요. 지하 3층에서 최고 25층 12개동, 총 850가구로 조성되어 있으며, 이 중 33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래미안 루체하임 일반분양 소식

일반분양은 전용 면적별로 ▲59㎡ 142가구 ▲70㎡ 58가구 ▲84㎡ 66가구 ▲101㎡ 19가구 ▲120㎡ 49가구 ▲168㎡ 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위주로 설계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랍니다.

래미안 루체하임의 특권 1: 최고의 교통 접근성

‘래미안 루체하임’은 교육, 교통 등 입주민의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죠! 오는 8월 SRT수서역이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래미안 루체하임의 특권 2: 뛰어난 주거 환경과 교육환경

단지에서 늘푸른공원과 대청공원은 걸어서 이용 할 수 있으며, 대모산과 양재천, 탄천 등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일원초, 중동중, 중동고 등! 강남을 대표하는 우수한 교육환경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개포택지개발지구, 강남 속 미니 신도시 된다.

개포택지개발지구에는 앞으로 5년 내, 1만 8000여 가구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입니다. 강남 속 ‘미니 신도시’이자 최고의 부촌(富村)으로 거듭날 전망이죠.

삼성물산은 "개포지구의 첫 번째 분양단지인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성공으로 앞으로 분양 예정인 개포지구 일대의 단지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래미안 루체하임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까지 더해져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래미안 루체하임 모델하우스 

'래미안 루체하임'의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오는 5월 중 오픈 예정입니다.

*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정보

- 주    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17 (문정동)

- 운영시간: 10:00 ~ 18:00 토/일/공휴일 휴관

              (단, 분양시 휴일 운영)

- 전화문의: 02) 2226 – 3304

- 홈페이지: http://raemian.co.kr/gallery/ 

견본주택 오픈 전, 사전 홍보관인 '클럽 루체하임'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2층 비즈니스 센터에 마련해 사전 예약제로 분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 부분도 꼭 참고해주세요! 

그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루체하임’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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