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016년, 15명의 대학생 기자단 출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4기 대학생 기자단이 4월 1일 공식 활동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14년부터 3년째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일명 삼블리(Samsung Blueprint Reporter)라 불리는 대학생기자단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대학생 기자단은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삼성물산 공식 블로그와 개인 SNS에 취재 내용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기의 최우수활동자들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탄종파가 복합빌딩 현장과 케이블 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해 삼성물산의 글로벌 기술력 및 우수한 안전관리 등을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건축정보, 인테리어 노하우 등 건설상식 및 생활정보 팁도 블로그 등 SNS채널에 게재해 방문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물산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삼성물산 임직원들과 멘토링을 통해 향후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와 사내리포터 활동 및 우수 기자의 경우, 해외 건설현장 탐방의 특전까지 주어집니다.

이번 4기 대학생 기자단에 선발된 이영주씨(숭실대학교, 건축공학과)는 “건축 뿐만이 아닌 다른 분야에도 좀 더 열린 사고와 발로 뛰는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사를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앞으로도 대학생만의 통통튀는 시각과 열정으로 건설뿐만이 아니라 일상,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젊은층과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