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꽃샘추위가 다 지나고 단단한 겨울이 녹아내리는 해빙기. 이럴 때일수록 집안 구석구석 천천히 살펴보는 119 정신이 필요한데요. 이런 해빙기에는 각종 사고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집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각별히 안전을 요할 때입니다. 안전사고라는 우리집 불청객에 대비한 예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출처 - pixabay.com


안전사고 예방법 #1 - 가스


특히 가정집에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요소가 바로 '가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우선 LPG를 사용할 경우, 겨울 내내 혹한으로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물이 고여있지는 않는지, 용기 받침대나 용기를 묶어놓은 체인이 녹슬지는 않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가장 급선무!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집이라면, 지반이 녹으면서 지하에 매몰된 배관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나 이는 도시가스 회사에서 전문장비를 이용해 관리하고 있으므로, 우리들은 집안 내의 배관 손상 여부를 점검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일러의 경우, 사용 전 배기통이 빠져 있거나 꺾인 곳이 없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과열, 소음, 진동 등 이상징후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이상징후가 발견될 시 A/S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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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법 #2 - 전기


어쩌면 가스보다도 더 가까운 곳에 동고동락하는 '전기시설'. 전기 관련 안전의 강조는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아래 제시된 가장 기본적인 안전점검 리스트를 통해 무조건 불필요한 사고를 예방하자고요!



#해빙기 전기안전관리 요령

1. 기온상승으로 인해 풀어진 전선연결 부분을 절연테이프로 감는다.

2. 집 주변 지반 침하시 옥내 전기배관 손상 관련 전기시설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3. 겨울철 전열기의 빈번한 사용으로 접속부가 헐거워지거나 파손된 콘센트는 새 것으로 교체한다.

4. 비가 잦은 봄철 및 여름철에 대비하여 습기가 많은 지하실은 누전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5. 누전에 대비하여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매월 1회 이상 적색 시험버튼을 눌러 고장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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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법 #3 - 기타


이 외에도 집 주변의 노후된 건물 등이 있을 경우,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집의 축대나 옹벽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집 주위의 배수로가 토사 퇴적 등으로 막혀있지는 않은지, 절개지, 언덕 위 바위, 토사 등이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도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집 가족을 지키는 안전사고 예방법이라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위험요인 발견시 120 다산콜센터119, 관할구청에 신고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죠?!



어떠신가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봄맞이 우리집 안전점검! 날씨가 풀렸다고, 사고의 위험이 풀어지는 것이 아니죠! 오히려 안전사고의 위험요인들에 대비하여 안전점검에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며, 예상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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