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위키피디아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여러 가지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특히 기후를 비롯한 환경의 변화로 인해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봄철에는 황사가 찾아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하는 안전캠페인 '아는 만큼 줄어드는 위험, 알고 대처하는 안전사고', 오늘은 그 네 번째 시간으로 황사에 대비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TIP을 소개하겠습니다!




알고 대처하는 황사 #1 황사로 인한 안과질환


매년 봄이 되면, 황사는 불청객처럼 우리를 찾아옵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고려시대에도 봄철에 황사가 종종 불어와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고 전해지는데요, 황사를 통해 날아오는 모래먼지의 근원지는 중국의 사막지대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내륙에 사막화 현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었고, 산업화 또한 급속도로 이루어지면서 우리나라에 미치는 황사피해의 영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황사는 우리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데요. 황사와 함께 건너오는 미세먼지는 안과질환, 호흡기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유발합니다.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것은 눈을 비벼서는 안된다는 사실! 눈이 자주 충혈되거나 가려움이 지속되는 등 황사로 인한 결막염이 의심되면 눈을 비비지 말고 병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가려움이 심한 경우 임시로 얼음찜질을 하시면 가려움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또 콘택트렌즈는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렌즈를 착용해야 할 경우에는 점안액, 인공눈물을 상시 구비하여 틈틈이 씻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알고 대처하는 황사 #2 황사로 인한 피부과질환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황사가 불어오는 봄철을 조심해야 합니다. 바로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접촉성 피부염 때문인데요. 황사와 함께 불어오는 중금속을 비롯한 오염물질은 피부에 각질을 유발하고 여러 가지 피부질환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출처 - pixbay.com


그래서 봄철에는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세안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외출 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잘 씻어야 합니다. 또한 피부건조로 인한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보습에도 신경을 써주시면 좋습니다.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이면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




알고 대처하는 황사 #3 황사로 인한 호흡기질환


황사를 통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각종 호흡기 질환입니다. 쉼을 쉴 때마다 들이마시는 공기에는 수많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들이 섞여 있어 여러 가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호흡기질환을 막기 위해서 마찬가지로 외출 후 손을 꼭 씻고 양치질도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청정제를 휴대하며 가글을 시간 날 때마다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출처 - flickr.com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최근에는 황사방지를 위한 마스크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러종류의 마스크 중에서, 용도와 목적에 맞는 마스크를 선택하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기 때문에 구입전에 제품설명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기관지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는 여러 질병의 예방접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봄철에는 물을 특히 자주 마셔주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황사로 인한 피해는 매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평소 자신의 컨디션에 유의하여, 봄철 건강관리에 힘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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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범 2015.03.11 19:25 신고

    저도 학교다니면서 공기가 탁하다고 느끼는데 황사 마스크 쓰고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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