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12월, 겨울여행지보다는 실내 데이트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먹거리와 체험이 공존하는 국내 박물관들을 추천했습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우리나라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장소로 떠나보려고 합니다. 그럼 어떤 장소에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XD


종로 뮤지엄김치간, 김장 체험해볼까?

 

출처 : 뮤지엄김치간 마케팅 담당자 제공


첫 번째로 소개 할 12월 실내 데이트 장소는 종로 ‘뮤지엄김치간’입니다. 이 박물관은 1986년 중구 필동에서 ‘김치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오픈 된 이후, 삼성동과 COEX 등으로 자리를 옮기며 김장 문화와 역사에 대해 여러 정보를 전파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 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해 CNN이 선정한 세계 11대 음식 박물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8년에는 TV 프로그램에도 등장해 한 번 더 이름을 알렸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김치 박물관인 이 곳은 국내 식품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뮤지엄김치간에서는 김장 문화 관련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상과 다큐, 소리로 듣는 김치와 세계 절임 채소 실물 전시가 구성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쿠킹클래스와 공방이 마련되어 있어, 직접 김치를 시식하고 김장 체험도 할 수 있다니 외국인에게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겠죠? :)


<뮤지엄김치간 관람 정보>

-이용시간 : 오전 10시~오후 18시 (매주 월요일, 1월 1일, 명절 연휴, 크리스마스 당일 휴관)

-장소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6-10 인사동마루 본관 4~6층

-요금 : 36개월~7세 2,000원, 8세~18세 3,000원, 일반 5,000원 (참고)



출처 : 돈화문 국악당 담당자 제공 / Wikimedia ( Osidaj )


뮤지엄김치간이 위치한 종로는 서울에서도 더욱 한국적인 전통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인데요~ 바로 ‘익선동 한옥마을, 돈화문 국악당, 종묘’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익선동은 한옥과 근대의 모습의 공존을, 돈화문 국악당에서는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의 혼합을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의 역대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인 종묘까지 만날 수 있으니 동양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종로 만한 곳이 없겠죠? XD


보성 한국차박물관, 전통 차와 각종 소품 만들기까지!

 

출처 : 보성 문화관광청-관광안내-포토갤러리 ‘차박물관 전경-한국차박물관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실내 데이트 장소는 전라남도 보성에 위치한 ‘한국차박물관’입니다. 보성의 녹차 밭은 봄에도 유명하지만, 겨울에 방문할 경우 여유로움과 한가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는데요~ 그 중 한국차박물관은 한국차문화공원 안에 위치해 전시와 체험,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차 나무가 자라나는 환경과 효능에 대한 지식 정보를 비롯해 세계의 차 산업, 고대시대부터 전해져 온 차 문화의 변화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에 대한 예절을 배우고 시음할 수 있는 다례 교육과 차 만들기, 연죽과 연밥 짓기와 찻 잔 받침과 다포 만들기 등 수많은 체험이 있어 가족 단위의 관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차박물관 관람 정보>

-이용시간 : 오전 10시~오후 17시 (하절기는 오후 18시까지)

(매주 월요일, 1월 1일, 명절 연휴 당일 휴관)

-장소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

-요금 : 일반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참고)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구 보성여관, 벌교 홍교


박물관이 있는 공원에서는 12월 14일부터 1월 중순까지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가 진행 될 예정인데요~ 개막 당일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31일간의 각종 LED 불빛들이 ‘빛의 왕국’으로 공원을 장식합니다. 축제 뿐 아니라 여러 상징적인 건축물도 만날 수 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132호 ‘구 보성여관’을 통해 근 현대 삶의 현장과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보물 제304호인 ‘벌교 홍교’로 벌교포구 다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세 칸의 무지개형 돌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천 쌀문화전시관, 쌀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즐기다!


 출처 : 이천농업테마공원-사진마당 ‘종합안내센터


세 번째로 소개할 실내 데이트 장소는 우리에게 친숙한 곡식인 ‘쌀’에 대한 이모저모를 볼 수 있는 이천 ‘쌀문화전시관’입니다. 이천 쌀은 임금님께 진상하던 물품 중 하나여서, 일찍이 쌀의 고장으로 불리곤 했는데요~ 이천농업테마공원 속에 위치한 이 전시관에서는 이천 쌀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쌀 활용 문화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관 내에서는 이천 쌀의 우수성과 미래 농업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한 번에 관람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엔 어떻게 사용하고, 현재와 미래에는 쌀 문화가 어떻게 변화 될지를 미디어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은 체험용 경작지와 다랭이 논을 직접 가꾸고, 각종 생태 체험과 경관 작물을 이용한 축제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시관에서 12월 수세미 수액으로 만든 미스트, 전통 가마솥에 밥 짓기, 무료 얼음썰매장까지 체험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D


<이천농업테마공원 관람 정보>

-이용시간 : 오전 9시 30분~오후 18시 30분 (동절기는 오후 17시까지)

               (매주 월요일, 1월1일, 명절 연휴 당일 휴관)

-장소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중부대로 1696 (종합운동장 내) (참고)

-요금 : 무료

 


출처 : 이천문화관광-시지정문화재 ‘설봉서원, 애련정


먹거리 이외에도 이천에는 볼거리가 다양한데요~ 대표적으로 ‘설봉서원’과 ‘애련정’이 유명한 건축물입니다. 이천시 향토유적 제18호로 지정 된 ‘설봉서원’은 경기도 서원을 대표하는 것으로, 철거 된지 약 136년 만에 복원된 문화재입니다. 이천시 향토유적 제15호인 목조 정자 ‘애련정’도 1998년에야 원래 모습으로 복원 되어, 현재 우아한 단청을 뽐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추운 계절인 12월에 아늑한 실내 데이트 장소 3곳을 추천 해 드렸습니다. 김장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종로의 뮤지엄김치간, 전통 차에 대해 시음할 수 있는 한국차박물관, 쌀 문화에 대한 여러가지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쌀문화전시관까지! 이번 주말 친구와 혹은 가족의 손을 잡고 이색 겨울 여행지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XD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건설 부문 홈페이지 페이스북 대학생 기자단 블로그 전사 홈페이지 영문 뉴스룸 링크드인 유튜브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