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방의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보고자 디퓨저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소품 하나로 기분 전환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디퓨저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소모품이기 때문에 용액이 떨어질 때마다 매번 비싼 가격으로 사기에는 부담스럽죠? 가격 부담을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DIY 디퓨저’ 만들기, 에디터 홍자님과 함께 도전해 보시죠! XD



인테리어 효과를 더욱 살리려면, 디퓨저의 예쁜 모양도 중요합니다. 용액과 용기는 꾸미기 어렵지만, 디퓨저 스틱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 특별하게 만들 수 있어, 모양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겠죠? :)


또한, 디퓨저는 뚜껑을 항상 열어두게 되면, 디퓨저 용액이 빨리 닳을 수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 두시고, 스틱은 다른 재활용 용기에 꽂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XD


DIY 디퓨저의 시작은 깃털 스틱 만들기!



[준비물]

시트지, 재활용 투명용기, 디퓨저 용액, 산적꽂이, 우드 구슬, 가위 등


이번 DIY는 깃털 모양의 형태로 만들 예정입니다. 시트지와 산적꽂이로 기성품 디퓨저 스틱 모양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랍죠? XD


별도로 디퓨저 용액만 구입한다면, 다른 재료들은 재활용이거나 우리 주변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틱의 깃털이 될 시트지 두 장을 같은 색상으로 준비합니다. 



시트지 한 장을 깃털 모양으로 자른 다음, 산적꽂이를 붙여 줍니다.



나머지 한 장도 바로 위에 덮어, 밀착되게 단단히 붙여줍니다. 그 후, 기존에 잘려져 있던 깃털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잘라줍니다.


깃털 느낌을 더욱 살리기 위해 가위집을 촘촘하게 넣어줍니다. 더욱 세세하게 자를수록 풍성한 깃을 표현할 수 있겠죠? :)



같은 방법을 사용해 깃털을 하나 더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때, 회색과 검은색처럼 다른 색의 시트지 두 장으로 만들어준다면, 더욱 좋겠죠? :)


시트지가 없다면, 종이를 사용해서 만들 수도 있는데요. 종이를 사용할 때는, 접착력을 위해서 풀을 사용해서 단단히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드 구슬을 이용해 간단한 ‘우드 구슬 스틱’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드 구슬도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사이즈가 많아 스틱 크기에 맞춰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꽂이보다 구슬의 구멍이 약간 크다면, 글루건을 이용해 붙여주세요. :)


테이프를 이용한 디퓨저 용기 꾸미기!



재활용 용기는 상표 라벨을 제거해 준 뒤, 깨끗하게 씻고 뜨거운 물에 삶아줍니다. 뜨거운 물에 소독해 주면, 디퓨저 용액의 색이 변하거나 향기가 변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건조해 준 뒤, 레터링지로 용기의 앞면을 장식해줍니다. 흰색의 라인 테이프를 이용해 사각 모양의 테두리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디퓨저 용액을 부어줍니다. 용액은 가격대와 향을 다양하게 구할 수 있는데요~ 달콤한 듯 시원한 느낌의 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머스크향’을, 무난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라벤더, 로즈마리, 레몬향’을 추천해 드립니다. :)


디퓨저 용액도 스스로 만들고 싶다면, 베이스랑 오일을 구입해, ‘베이스 : 오일 = 7 : 3’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니 정말 간단하죠? XD


 

만들어 놓은 두 가지의 스틱을 꽂아주면 ‘DIY 디퓨저’ 완성!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DIY 디퓨저를 만들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멋진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개성도 살릴 수 있고, 기성품 구입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재활용 디퓨저로 봄맞이 기분 전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손님이 올 예정이거나 집안에 늘 은은한 향기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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