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냄새가 만연하던 지난 10월 27일, 삼블리 7기가 2주 만에 다시금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7기의 첫 현장 탐방인 래미안갤러리 방문을 위해서였는데요.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들어갈 때부터 나올 때까지 ‘우와’하는 감탄 소리가 계속됐던 그 현장! 궁금하시죠? 여러분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 


 

래미안은 20년째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아파트 부문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갤러리를 탐방하는 내내 사람이 살기 좋은 집이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는데요. 우리 삼블리들은 잠시 갤러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고 다 함께 래미안 스타일관으로 발걸음을 향했답니다. 이 곳 스타일관에서는 래미안의 본질적인 모습을 담은 112㎡(34평형)의 공간과 가까운 미래에 볼 수 있는 기술력 위주로 적용이 되어 있는 178㎡(54평형)의 공간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래미안은 컨셉 하우스이기 때문에 컨셉 타겟층이 존재하는데요. 34평형은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어린 자녀를 둔 부부를 타겟층으로 하였고, 54평형은 대학생 정도의 자녀를 둔 부부를 타겟으로 해 컨셉 하우스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집이 좋다 래미안, 112㎡의 공간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112㎡의 공간은 방 3개, 욕실 2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거실이 굉장히 넓어 보이지 않나요? 여기에는 3가지의 비밀이 있었는데요. 주방하고 거실이 마주 보고 있는 '대면형’의 구조와 확장 시공, 마지막으로 항상 TV 아래에 자리하고 있던 수납장 대신 벽에 붙박이 형태로 붙은 TV 수납장 3가지의 이유 때문이었답니다. 그리고 천정을 보면 동그란 모양의 스피커를 보실 수 있을 텐데요! 저 스피커에도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답니다. 바로 ‘지향성 스피커’이기 때문에 소리가 퍼지지 않고 직선으로 떨어져 거리에 따라서 소리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공간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어도 소리 크기를 걱정하지 않고 TV를 편하게 볼 수 있답니다. 


 

주방에는 웬만한 가전제품들이 빌트인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납장을 구획할 수 있어서 수납장 속 물건들의 부딪힘을 적게 만들고 상부장을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든 점 등 주방 곳곳에서 입주민을 배려한 삼성의 센스를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외에도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 유용한 시크릿 도어, TV나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공유해서 볼 수 있는 키친 오토메이션 시스템 등도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그 다음은 자녀공간을 둘러보았는데요. 가장 먼저 창과 문의 위치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창은 정면과 측면 이면개방형으로 되어있어 채광과 조광이 우수하도록 설계되었고 문은 중앙에 위치하도록 해 균형감을 줌과 동시에 수납에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난방 컨트롤이 가능한 것은 물론 대기전력 차단장치를 설치하여 콘센트의 전원 공급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방의 마감은 한 쪽은 하이그로시(고광택)한 재질로 되어있고 반대쪽은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어서 차가운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공존하도록 인테리어를 했다고 하는데요. 또 벽지의 톤이 밝은 베이지 톤이라 조금 더 넓어 보였답니다. 욕실에서도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부분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욕실의 마감인 천연 대리석을 양각과 음각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배치하고 욕조는 물과 습기에 강한 편백나무로 만들어서 미관적으로도 고급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 삼블리들은 34평형의 관람을 마치고 54평형으로 향했습니다.


 

178㎡의 공간은 방 4개, 욕실 3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기술력이 많이 투입된 타입답게 도어록을 여는 방법도 번호를 눌러서 들어가는 방법, 지문 인식 방법, 웨어러블 형태의 원패스 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의 세 가지였답니다. 도어록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먼지 흡입기부터 신발을 뽀송뽀송하게 유지해주는 UV 살균기까지! 그리고 또 한 가지가 더 있었는데요. 바로 앞서 도어록을 열 때 사용했던 웨어러블을 착용하고 현관 쪽에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 앞에 서면 메시지 기능, 바이오리듬 측정, 주차 위치 확인, 외출 설정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거실을 보니 개방감이 엄청나지 않나요? 천정 부분이 삼나무로 일일이 박아져 있어 마치 별장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곳에서 저희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홈 컨트롤러라는 래미안 어플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어플에 접속해서 취침 모드/기상 모드의 버튼을 한 번 터치를 해주니 조명과 커튼, 온도 등이 자동으로 조절되었답니다. 그리고 사진 속 액자처럼 보이는 것은 스마트 미러인데요. 평상시에는 거울로 사용하다가 웨어러블을 차고 앞에 서면 co2 양이 측정이 되어서 co2 양이 많으면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 IOT의 대표적인 예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주방은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해서 워킹 키친과 쇼잉 키친으로 나누어져 있는 컨셉이었는데요. 워킹 키친에서 보면 투명했던 디스플레이가 쇼잉 키친에서 보면 영상이 나오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까 살펴본 112㎡의 공간 주방과 다른 점은 전체적으로 우드 톤이었던 112㎡의 공간에 비해 그레이 톤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또 음식물 설비 이송 시스템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음식물 쓰레기통의 배관이 지하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음식물을 넣으면 음식물이 흡입되어 지하까지 내려간다니! 정말 편리할 것 같지 않나요? 또한 이곳 인덕션은 삼성의 셰프 컬렉션이라는 브랜드인데요. 이 인덕션은 불꽃의 세기에 따라 색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온도로 요리를 하고 있는지 직감적으로 확인이 가능할 뿐 아니라 팬 모양에 맞게 열이 전도가 되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군데군데 삼성의 높은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안방은 한 톤 다운된 베이지 톤과 투스텝 우물 천정을 이용해서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안방의 욕실에서도 앞서 살펴본 스마트 미러와 같은 매직 뷰티 미러를 볼 수 있었는데요. 바쁜 아침, 외출 준비를 하면서도 날씨나 뉴스, 교통 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랍니다. 그 외에도 변기에 앉으면 체중, 체지방, 심전도 등을 데이터화해서 알려주는 헬스케어 기능까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블리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곳은 바로 가족실인데요. 홈컨트롤러로 영화 모드라는 버튼을 눌러주니 커튼이 쳐지고 중간의 문이 닫혀서 순식간에 영화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무빙월이라는 가변형 벽체로 순식간에 공간이 확장되는 광경을 보면서 삼블리들의 반응은 역대급이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두 공간을 모두 살펴본 후 래미안갤러리 견학을 마쳤습니다. 견학하면서 보고 들은 모든 것들을 빠짐없이 대신 전해드리려 꼼꼼하게 작성했는데요! 생생한 후기가 되셨나요? 래미안과 함께하는 앞으로의 미래 주거 문화를 기대하며 삼블리의 다음 현장 탐방도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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