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기분 좋게 충고하는 ‘충고의 기술 5’
조언과 충고를 하기에 요즘처럼 어려울 때가 있을까요? 선의의 조언이나 충고가 일명 꼰대질로 비춰지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아끼는 사람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될 조언이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상대방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기분 좋게 충고하는 기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무언가를 충고하기 전 항상 스스로에게 물으십시오. 그 말이 사실인가? 꼭 필요한 말인가? 친절한 말인가?” 이천 년 전 부처가 남긴 말을 통해서도 ‘충고’란 예나 지금이나 고심해야 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충고는 선의로 포장되어 있지만, 날카로운 칼을 안에 지니고 있습니다. 충고와 조언이 자칫하면 인간관계를 깨뜨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충고를 하기 전에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체크리스트 1..
Life Builder/생활 플러스
2019. 12. 18.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