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주부디자이너 5인방을 만나다
2004년 3월 어느 따뜻한 봄날. 삼성물산 주택 설계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5명의 여성 디자이너, 조금령 과장, 조주희 과장, 추두원 과장, 한영숙 대리, 송귀연 대리 를 주인공으로 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그 후로 정확히 9년의 시간이 흐른 2013년. 주부이자 엄마가 된 그녀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도 래미안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여풍당당한 그녀들, 래미안의 주부 디자이너 5인방을 만나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송귀연 선임, 조주희 차장, 추두원 차장, 한영숙 수석, 조금령 수석] 주택디자인팀 주택BIM 파트장 조주희 차장은 지난 시간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다 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먼저 2005년 업계 최초로 디자인실이 생기며..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2013. 4. 10.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