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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사람이다] 카타르 Lusail CP5B 현장의 안전 지킴이, 유진호 대리 이야기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5. 12. 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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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사람이다!


삼성물산의 비전은 “The Trust Builder”입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건물을 짓고 창조하는 것이 삼성물산의 목표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물산 가족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 또한 삼성물산의 목표입니다.

  


카타르 건설현장 최초로 안전 체험관 개관, 무재해 540만 인시, 무재해 750만 인시, 그리고 무재해 8백만 인시 달성까지! 이번 [건설은 사람이다]에서는 카타르 Lusail CP5B 현장의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는데 한몫을 한 카타르 Lusail CP5B현장의 안전 지킴이! 카타르 Lusail CP5B 현장의 유진호 대리를 만나 보겠습니다. :)



1. 안녕하세요! 본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현재 카타르 Lusail CP5B에서 근무 중인 안전팀 유진호 대리입니다. 2011년 51기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국내에서 약 1년 반, 해외현장에서 약 3년 반 동안 근무 중입니다.


2. 현재 근무하고 있는 카타르 Lusail CP5B 현장을 소개해주세요!


카타르 Lusail CP5B는 2012년 1월 15일 착공을 하였고, 카타르 수도 도하 인근에 위치한 Lusail 신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하차도 2개소와 변전소 등을 포함한 총 연장 11.4km의 도로건설을 하는 공사죠.


3. 현장에서의 일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오전 5시 기상하여 현장까지 약 30km를 운전하여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현장에서 아침 식사 후 안전조회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안전조회가 끝나면 현장점검, 안전교육, 회의, 서류업무 등의 안전업무를 수행하고, 저녁 5시 30분에 현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업무를 마칩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교통체증이 심해서 가끔 숙소까지 가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한답니다. 퇴근 후에는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짧게나마 헬스 트레이너를 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몸을 만들어보려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ㅠㅠ 


카타르에서는 일주일 중 금요일 하루가 휴일인데요. 보통 휴일 전날인 목요일 저녁 선후배들과 부담 없는 술자리를 가지거나 근처 운동장에서 축구나 농구를 하러 가기도 합니다.


4. 안전팀 담당자로서 어려운 점과 자랑스러웠던 순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카타르에 처음 전배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해외근무는 처음이었고, 카타르 현장 안전 체험장 건립이라는 숙제를 안고 왔기 때문에 많은 부담감을 느꼈죠. 더욱이 안전팀에는 한국인 직원이 없는 상황이라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다르게 모두 호의적인 팀원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안전 체험장 건립을 완료하였고, 현재는 Deputy HSE Manager로서 인정받아 한 팀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도 키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일들도 있었지만, 반성하고 개선하면서 현재는 무재해 8백만시간 달성을 하였습니다. 또한, 본사 기준 8배수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죠~! 모두 응원해주세요~


5. 안전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안전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전이란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라는 것은 간단하게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 양식을 결정짓고 그로부터 배우고 전달받은 모든 것들을 말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들의 생각과 행동양식 안에 안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적하고 의식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처럼 자연스럽게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녹아 들어가 있어야 비로소 안전을 현장에 정착시킨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의 안전에 대한 문화 수준은 과연 어디까지인지, 타 선진사의 입장에서 부정적 Culture shock를 줄 정도의 뒤떨어진 문화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고 개방적인 태도로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삼성물산에서 근무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특별히 기억나는 동료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경부고속철도 10-1공구 현장에 있을 때, 조직개발훈련으로 경주 벚꽃마라톤대회를 갔던 기억이 강하게 남네요. 힘든 일과를 마치고도 마라톤 몇 주 전부터 직원들과 같이 현장 주변을 뛰면서 마라톤을 위해 체력단련을 했습니다. 


소장님을 포함하여 전 직원이 참가하였고 대부분이 완주하였습니다! 항상 무슨 일이든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자부하고 건강관리를 해왔던 저는 현장직원 중에는 1등으로 20km를 완주했답니다. 그때의 그 성취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7.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해주세요.


무엇이든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하죠~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카타르 Lusail CP5B 현장에서 유진호 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



지금까지 [건설은 사람이다] 였습니다. 오늘도 카타르 Lusail CP5B 현장에서 힘차게 일하고 있는 유진호 대리와 임직원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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