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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사람이다] 해외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박은철’ 현장 소장 인터뷰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5. 10. 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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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사람이다!


삼성물산의 비전은 “The Trust Builder”입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건물을 짓고 창조하는 것이 삼성물산의 목표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물산 가족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 또한 삼성물산의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물산 임직원들과 한 발자국 가까워 지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건설은 사람이다]시간이 돌아왔습니다~ >_< 지난 [건설은 사람이다] 편에서는 DSR C타워 증축공사를 지휘하는 김호균 현장 소장님의 인터뷰 (링크) 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소장님의 따뜻한 조언이 기억에 남는 인터뷰였죠!


이번 인터뷰에서는 26년간 삼성에 몸을 담으면서 11년은 해외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사우디아라비아 라빅2 PJT의 현장 소장, 박은철 소장님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D




Q1. 안녕하세요, 소장님! 본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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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90년 2월 1일 입사해 현재까지 약 26년을 삼성물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은철 소장입니다. 입사 후 23년 정도 현장에서 근무를 했고, 이 중 11년을 해외 현장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라빅2 PJT 현장소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2. 현장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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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라빅2 PJT는 2,060MW 복합화력 발전소로 2013년 11월 30일 착공하여 2017년 6월 1일 준공 예정이며, 당사 단독 EPC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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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기기 설치 및 Cable Pulling 등 주요 공사들이 작업 중에 있으며 전체 공정률은 약 71% 정도 진행된 상태입니다.



Q3. 현장소장으로서 어려운 점과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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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현장 페트롤하는 모습, 우: 안전 수상식)


사우디 라빅2 PJT에서 현장 소장직을 처음 수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는 단어의 부담감이 있었죠. 부담이 있는 만큼, 현장 원들과 함께 업무를 논의하고 처리해가면서 현재 계획된 일정을 준수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다함께 노력한 결과, 무재해 800만 인사 달성한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노력해 준 팀원들에게 항상 고맙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PJT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4. 현장 소장으로서 전체 프로젝트와 여러 팀원을 이끌어 가야 하는 데, 자신만의 비결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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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사소한 의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여 직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현장소장으로써 안전, 품질, 공정, 원가 등 매 순간 결정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Q5. '안전'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안전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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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신규 출력자 안전교육, 중: 작업 전 작업허가서 발급 및 Risk Assessment 활동 실시, 우: 작업장 정리정돈 생활화)

      

안전은 곧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은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모든 공사에서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안전사고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으며 한 사람의 사고는 동료와 가족에도 큰 상처가 되는 만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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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Basic Environment Activity, 중: 장비 안전 등 Special Training 실시, 우: R2IPP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한 현장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 및 점검을 상시하고 주기적인 교육, 현장 주변 정리 등 기본부터 충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국은 발주처를 포함한 PJT 전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Q6. 삼성물산에 근무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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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어느 현장에서 근무할 당시 콘크리트 품질 사고로 재작업을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콘크리트 품질 문제로 타설 했던 콘크리트 기초를 제거하고 재작업하는 과정에서 공기, 비용 등 현장에 큰 Impact가 있었으며, 그때의 계기로 어떤 작업을 하든 철저한 사전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Q7.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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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평판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부분이 다양할 수 있겠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저 사람에게 이 일을 맡기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를 조언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국내외 현장 및 본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현장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계신 박은철 소장님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D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라는 마지막 말씀이 인상에 남는데요. 오늘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힘차게 일하고 있는 박은철 소장님과 라빅2 현장 임직원분들을 응원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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