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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건축 여행기] 유럽의 지붕, 알프스 융프라우로! 스위스 자유여행코스

Story Builder/건설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5. 7.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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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럽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스위스’로 가볼까 합니다! 스위스는 맑은 공기와 알프스 산맥의 멋진 장관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여행지죠. 그 중에서도 여행하기 좋은 베른과 루체른, 그리고 인터라켄 융프라우를 중점적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위스 자유여행에서 놓치면 안될 스위스 여행지 BEST 4를 알려드릴게요! >_<



스위스 자유여행 코스 #1. 베른, 시계탑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위스 여행지 추천 1

▲ 사진출처: Wikipedia


먼저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으로 가보겠습니다. 베른의 구시가지는 작아서 걸어서 여행하기 좋습니다. 특히, 구시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울지 감이 오시나요? 그만큼 역사의 흔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위스 여행지 추천 2

▲ 사진출처: Flickr


베른 구시가지의 '시계'은 베른의 랜드마크인 건축물로, 1191년에 세워졌습니다. 1530년에 만들어진 시계탑은 매시 3분 전부터 시계에 장치된 인형들이 나와 춤추며 시간을 알려줍니다. 여느 나라의 시계탑과는 재미난 풍경이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베른의 구시가지에는 시계탑 외에도 감옥탑, 장미 공원, 곰 공원, 베른성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베른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스위스 여행지 #2. 루체른, 카펠교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위스 여행지 추천 3

 ▲ 사진출처: Flickr


베른에 이어 추천해드리고 싶은 스위스의 도시는 바로 ‘루체른’입니다! 루체른은 스위스에서 최대의 관광 도시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인데요. 특히나 시내에 위치한 ‘카펠교’가 일품입니다. 카펠교는 14세기에 만들어진 목조 다리로 133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또한, 카펠교의 길이는 무려 200m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나무다리랍니다. :D


카펠교를 걷고 있으면 마치 중세 시대로 돌아간 기분이 드는데요. 다리의 천장에 그려져 있는 판화들은 또 하나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나 카펠교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불빛이 은은하게 들어와 더욱 아름다운데요. 낮과 밤! 두 가지 매력을 다 느껴보세요!



스위스 여행지 #3.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위스 여행지 추천 4

 ▲ 사진출처: Flickr


루체른의 또 다른 명소는 루체른 호프교회의 북쪽 작은 공원에 있는 ‘빈사의 사자상’입니다. 몇 년 전,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방송됐던 곳인데요. 기억나시나요? 빈사의 사자상은 프랑스 대혁명 때,  전사한 786명의 스위스 용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창을 맞아 죽어가는 사자의 고통스러운 표정은 무척이나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이 조각상을 보고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감동적인 바위’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TIP) 반사의 사자상에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빈사의 사자상 앞에는 작은 인공호수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호수의 밑바닥은 이곳을 찾은 전세계의 여행자들이 던진 동전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세계 어느 호수를 가던 소원을 비는 풍습은 존재하는 것 같네요~ 꼭 한번 들러보셔서 조각의 섬세함과 슬픈 역사의 숙연함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스위스 여행지 #4.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위스 여행지 추천 5

▲ 사진출처: Wikipedia


이제 스위스의 하이라이트! 알프스산맥이 있는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로 떠나보겠습니다. 인터라켄에 위치한 융프라우요흐는 유럽을 여행하면 꼭 들리는 단골 방문지라고 할 수 있죠~ 융프라우요흐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라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터라켄의 루체른에서 기차를 타고 2시간정도 달려가면 도착하게 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위스 여행지 추천 6

▲ 사진출처: Flickr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융프라우요흐의 높이는 4,158m에 달합니다. 눈 덮인 산봉우리와 아름다운 설경으로 유명한데요. 아이거, 묀히와 함게 알프스 3대 봉우리로 꼽히는 곳입니다. 융프라우요흐에서는 얼음궁전,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만년설을 더욱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스위스 알프스산맥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융프라우요흐까지 어떻게 올라가냐고요? 바로 인터라켄 동쪽, 베르너 오버란트 지역에서 출발하는 산악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위스 여행지 추천 7

 ▲ 사진출처: Wikimedia


암벽을 뚫고 1912년부터 운행되기 시작한 열차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역인 융프라우요흐까지 이어집니다. 100년이 넘은 역사가 정말 놀라운데요. 역전에 위치한 우체국은 또 하나의 명소가 되었고,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은 최고의 맛이라고 합니다. 



TIP) 융프라우요흐는 변덕쟁이 젊은 처녀?


융프라우요흐에 간다면, 일기예보를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융프라우요흐의 날씨는 산악지대라 보니 변덕이 심한데요. 실제로, ‘융프라우’는 변덕스런 날씨로 아름다운 자태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 도도한 모습에 ‘젊은 처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름다운 알프스산맥이 있는 스위스 여행지를 추천해드렸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스위스는 서유럽권에 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스위스를 여행하실 땐, 미리 ‘프랑’으로 환전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스위스에서 멋진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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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0 13:57
    벌써 스위스 다녀온지 2년이나 지났네요 ㅠ.ㅠ 저는 융프라우호 보러 올라갔는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바깥에는 결국 못 나가봤어요 흑흑 저 푸릇푸릇한 아름다운 광경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