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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건축이야기] 푸른 섬에 펼쳐진 새로운 세계, ‘호주’

Story Builder/건설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5. 3. 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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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자리한 거대한 나라 호주!

호주에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전세계 각지에서 온 구성원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건축에서 역시 여러 작품들을 통해 자신들의 세계를 구축했는데요. 신비로움이 가득한 나라 호주의 건축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호주 건축이야기 #1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호주 남동쪽 위치한 시드니(Sydney)는 세계적인 관광도시입니다. 시드니는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데요.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는 그 가운데서도 백미로 꼽힙니다. 1973년 완공된 오페라 하우스는 국제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을 공모했는데요. 덴마크 건축가 요른 웃손(Jorn Utzon)의 작품이 선정되어 오늘날의 오페라 하우스로 지어졌습니다.


조가비와 요트의 돛을 형상화한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항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데요.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호주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수많은 공연이 펼쳐지며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 이름을 알리는 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 하우스를 꼭 둘러보세요~!




호주 건축이야기 #2 조형물과의 신선한 조화를 이룬 호주국립박물관


세계 곳곳에는 독특한 외형으로 눈길을 끄는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캔버라(Canberra)에 위치한 호주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이 그 좋은 예인데요. 이 박물관의 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꼬여있는 띠 모양의 조형물입니다. 이 조형물은 길게 늘어져 박물관 건물을 지나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박물관 내부에는 호주의 역사와 환경 등에 대한 전시가 펼쳐집니다. 박물관의 주변은 호수와 다양한 조형물들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호주국립박물관은 기존의 박물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환경으로 주목 받는 캔버라의 랜드마크입니다!




호주 건축이야기 #3 친환경 건축을 추구하는 녹색건축가 글렌 머컷


호주가 배출한 대표적인 건축가로는 글렌 머컷(Glenn Murcutt)을 꼽을 수 있습니다. 머컷은 친환경 건축을 추구합니다. 그는 건축물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호주의 천연자연 환경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이런 노력을 통해 머컷은 녹색건축의 선구자로 불리며 프리츠커상(2002년), AIA 골드메달(2009년) 등 여러 세계적인 건축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더했습니다. 머컷은 특히 주택 건설에서 역량을 발휘했는데요. 오랫동안 꾸준하게 친환경적인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한 끝에 세계적인 건축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호주 건축이야기 #4 호주를 가로지르는 대형 철도 프로젝트 '로이힐'


호주는 여러 가지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자원을 곳곳에 운송하기 위한 기반시설이 필요한데요. 로이힐 프로젝트는 철광석 채취현장을 포트헤드랜드 선적항과 연결하는 대규모 철도 건설 프로젝트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현재 총 길이 347km에 해당하는 긴 거리의 철도 공사 및 항만, 철광석 생산을 위한 Plant의 EPC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이힐 현장은 현지의 엄격한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호주의 야생환경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보호하는 친환경 현장으로도 유명합니다. 로이힐 현장은 다양한 국적과 피부색의 직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렇게 현지의 환경과 규정을 맞춰 안전시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 pixabay.com


다른 대륙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호주는 독특한 문화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자연환경과 생태계 역시 다른 곳과는 구분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이러한 환경을 살려 관광상품으로 잘 활용하는 한편, 건축물 역시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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