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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규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 최적화 단지로 조성된다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3. 7. 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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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산업단지 소각장 폐열이 새로운 전력으로 다시 활용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앞으로 만들어지는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게는 에너지 효율 최적화 방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 최적화단지로 조성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삼성물산이 총괄하고 있는 코리아 마이크로 에너지 그리드

(K-MEG) 사업단(단장 황대진)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향후 새롭게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효율화 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MEG 사업은 에너지 생산과 사용을 효율적으로 운영, 에너지 자족 도시나 건물을 구현할

수 있는 토털 에너지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이번 협약 내용에는 신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에너지 최적화 컨설팅,  국내·외 실증단지

연계사업 협력,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모델링 등 산업단지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찾을 예정입니다.

 

[시화 MTV 조감도]

 

이미 K-MEG사업단은 시화 산업단지에 에너지 사용 최적화 작업을 추진 중입니다.

시화 에너지 그리드 사업은 기존 소각장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활용해 인근 사업장에 고압

스팀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주간 및 평일에는 폐열을 활용해 인근 수요처에 스팀을 공급하며

야간 및 주말에는 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열 공급처인 소각로 사업자는 버려지는 폐열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고, ]

스팀 수요처는 기존 LNG 보일러 사용 대비 에너지 비용을 약 20% 절감해 공급자와 수요자

상호간 에너지 최적화를 찾게 됩니다. 이 사업은 2014년 하반기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해

15년간 운영예정입니다.

 

K-MEG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삼성물산은 이번 시화 에너지 그리드 사업 및 산업단지공단과

의 업무 협약을 통해 단순 국책과제 실증 사업이 아닌, 실질적인 에너지 최적화 방안 제안

사업으로서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중소업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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