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공모전 모습입니다. PPT가 없던 시절의 발표는 이런 모습이었겠죠^^?]
[분당 삼성 아파트의 사진 입니다. 색감이 옛날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것 같지 않나요^^?]
그럴수록 저희 직원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차별화되는 훌륭한 아파트를 지어 꼭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차별화를 위해 삼성물산이 적용한 것은 바로
'환경친화적 설계' 였습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다람쥐 놀이터와,
단지내에 대규모 녹지 공원을 조성했고,
어린이들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플라스틱 놀이기구를 설치했습니다.
마침내 입주가 시작되자, 삼성물산만의 차별화된 설계는
입주민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고,
아파트 건설사로서의 삼성물산을 인정받게 하기 시작한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후,
지금의 '래미안'으로 아파트 최초의 브랜드 시대를 연 것은
바로 이때의 경험과 노력이 있었던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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