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블레스티지에 이어
개포택재개발지구의 두번째 래미안, 루체하임
지난 3월!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래스티지’가 개포택지개발지구 첫 분양 단지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총 1만 660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고, 평균 33.6 대 1, 1순위 최고 78.1 대 1(59m^2A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이에 이어 오는 6월 3일! 삼성물산에서는 래미안 루체하임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일원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12개 동 총 850가구(전용면젹 49~182m^2)의 규모입니다.
일반분양은 총 332가구로 전용 면적별로 ▲59㎡ 141가구 ▲70㎡ 57가구 ▲84㎡ 66가구 ▲101㎡ 19가구 ▲120㎡ 48가구 ▲168㎡ 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위주로 설계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랍니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전 세대별 전용 창고를 마련해 레저, 스포츠 용품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 부피가 큰 물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우수 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선정돼 발코니 면적 규제가 완화되어 더 넓은 발코니가 확보되었는데요. 덕분에 실사용 공간이 넓어져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그야말로 완벽한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강남을 대표하는 우수한 교육환경 뿐 아니라 교통 및 편의시설 인프라도 매우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래미안 루체하임이 위치한 개포택지개발지구는 압구정, 대치, 청담, 도곡, 반포를 잇는 새로운 강남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개포택지개발지구에는 1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2020년에는 7개 단지, 1만 87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2단계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32개 단지, 4만 1000여 가구가 들어서 강남 속 미니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삼성물산은 “개포택지개발지구는 도심에서 누리기 어려운 쾌적한 자연환경과 명문학군, 편리한 교통,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춰진 곳이다.” 며 “이러한 장점에 래미안 브랜드의 가치를 더해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 갤러리에 6월 3일부터 마련될 예정입니다.
2018년 11월 입주 예정인 래미안 루체하임은 6월 7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6월 8일, 2순위는 9일에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02-400-5110 로 해주세요.
그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루체하임’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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