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높아지는 기온 때문에 더위를 피할 공간을 찾고 계신 분들은 주목!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도심 속 무더위를 탈출하기 위한 독특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 단순한 광장에서 물놀이장으로의 변신, 호수공원 속 힐링 장소까지! 도심 속 폭염을 진정시켜 줄 이색 장소로 함께 떠나볼까요? XD

  


대형 나무 그늘 아래에서 누워서 힐링, 종로구 정독도서관


출처 : 정독도서관 행정지원과 제공


무더위를 피할 첫 번째 도심 속 공간은 종로구 북촌의 ‘정독도서관’에 있습니다. 바로 대형 나무 그늘 아래, 해먹에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독테라피’인데요~ 이 공간은 힐링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테라피’라는 글자가 붙었습니다.


이 쉼터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도시를 활성화 시키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탄생 되었습니다. 독서를 하고, 휴식을 취할 때만이라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인데요~ 쉼터 옆 나무는 역사적 가치까지 인정받은 귀중한 나무입니다.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나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한 번씩 찾아올 기회를 주니 더욱 일석이조겠죠? :)


정독도서관은 옛 경기고등학교가 이전하는 1977년부터 도서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자료는 물론, 작가 초청 강연회와 독서회,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월 첫째와 셋째 수요일에는 휴관하고 있으니 일정을 미리 확인 후, 방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 광장에서 즐기는 물놀이, 여의도 물빛광장분수

 

출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링크)


무더위를 피하는 이색 공간 두 번째는 여의도의 ‘물빛광장분수’입니다. 도심 속 광장에서는 더위를 식히기에 분수만큼 시원한 것이 없죠? 무려 수심 15cm에 달하는 이 광장은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광장의 계단과 지형을 통해 다양한 분수 공연을 펼치고 있어 더욱 유명한 공간인데요~ 물소리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야간에는 바닥에 별이 떠다니는 우주와 같은 그림이 떠오릅니다. 뿐만 아니라 수영장 형식의 물놀이장과 징검다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등 다양한 시설까지 갖췄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생성되는 지하수를 재활용할 뿐 아니라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수질 관리까지 한다니 더욱 믿고 놀 수 있는 공간이겠죠? 물빛 광장 인근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시장까지 열려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 해 드립니다. :-D


<물빛광장 가동시간 (참고)>

비수기 (4~6월, 9~10월) : 평일 12시, 17시, 18시, 19시 / 휴일 12시, 17시, 18시, 19시, 20시

성수기 (7~8월) : 평일 12시~20시 매시 정각 가동 / 휴일 12시~21시 매시 정각 가동


  

호수만큼 넓은 분수를 즐길 수 있는 광교호수공원

  

출처 : 블로거 ‘수아맘’님 제공 (링크)


무더위를 피하는 이색 공간 세 번째는 ‘광교호수공원’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 한 이곳은 2018년 세계조경가협회가 인정한 조경으로 더욱 유명해졌죠? 다양한 수경 공간을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광교호수공원에서는 넓은 규모의 바닥 분수수변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닥 분수는 공원 입구에 위치한 대형 공간으로, 여름이면 텐트와 돗자리를 직접 챙겨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 의해 발 디딜 틈 없는 곳인데요~ 뿐만 아니라 5cm의 얕은 물 광장과 물 벽천, 안개분수까지 갖춰 보다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놀이 이외에도 자연 속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숲속에서 직접 탐험을 하고 야생동물을 찾아볼 수 있는 등 기간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니 미리 신청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죠? :)


<수경시설 운영기간>

5, 6, 9월 : 토, 일, 공휴일 11시~17시

7, 8월 : 매일 가동 11시~19시 (월요일 휴무)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이색 공간을 살펴보았습니다. 시원한 자연 그늘 아래 해먹에 누울 수 있는 ‘종로 정독도서관’, 공원에서 즐기는 친환경적인 ‘물빛광장’, 대형 분수가 주는 시원함을 가진 ‘광교호수공원’까지! 이번 주말 가족과 혹은 친구와 함께 도심 속 폭염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공간으로 나들이 가는 것은 어떨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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