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도의 일상을 웹툰으로 표현한 ‘건축러들이 사는 세상’은 건축학 전공생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줘 타전공생에게도 인기가 높은데요~ 지난 4화에서는 건축학 전공 수업의 존재감으로 인한 시간표 짜기의 불편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
5화에서는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용돈을 모아서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고 있을 여러분들이많이 공감할 내용일텐데요. ‘도구가 좋아야 설계가 잘 된다’는 생각으로 지름신이 강림했던 때 다들 한번쯤 있죠? 성능이 더 좋은 필기구와 노트북을 산 후, 과연 금손으로 등극했을까요? 그 결과를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XD
함께 보면 좋은 글
[삼성물산 건설부문 웹툰] 건축러들이 사는 세상 #7. 건축학과 보릿고개 (0) | 2018.02.28 |
---|---|
[삼성물산 건설부문 웹툰] 건축러들이 사는 세상 #6. 크리틱으로 깨진 흥 (0) | 2018.02.05 |
[2017 한국건축문화대상] 일반주거부분 대상 수상작 ‘기억의 사원’을 통해 주거트렌드를 살펴보자 (0) | 2018.01.05 |
[2018년 건축법 개정] 올해 달라지는 건축물, 안전과 환경을 살피다! (0) | 2018.01.04 |
[삼성물산 건설부문 웹툰] 건축러들이 사는 세상 #4. 애증의 시간표짜기 (0) | 2017.12.11 |